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인스타 맞팔 원래 잘 안해?

20대 초반인데도 찐친 아니면 자연스럽게 안하는듯... 계정 알아도 자연스럽게 하기 좀 부담스럽더라

중고딩때 얘기 많이 해보고 놀았던 사이였어도 안보다 보면 어느순간 남이 되어있더라고

성인되서도 중고딩때 동네 친구들하고 계속 만나고 어울리는거 아니면

결국 대학이나 알바 등등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하고 더 맞팔하는거 같음



 
익인1
성인되고 계정 만들었고.. 먼저 건 친구들 아님 중고딩 친구 아무도 없음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3 11.22 13:0049266 2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588 3:169090 5
일상네이버 웹툰 결국 사과하고 꼬리내렷네87 11.22 13:406545 0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72 11.22 21:204883 0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68 11.22 23:292609 3
교육청에 올라온 모집공고 보는데 첨부파일 없으면 내려간 거야? 7:05 1 0
생각보다 친구의 감정쓰레기통이 됐을 때 빠져나오기가 쉽지가 않네 7:04 5 0
회사 직원 두분이 역에서 올라오는거 봤는데 사귀는건가?3 7:01 32 0
탕국 먹고싶다1 7:00 15 0
가족 결혼식 빼고 첫 결혼식 가는데 혼자라니!!1 6:59 16 0
이성 사랑방 스윗한 마초남 << 여자한테 인기많음?1 6:58 20 0
다이어트일기 틱톡에 올렸는데 댓글이 없어1 6:58 28 0
나 암 가족력 엄청 센거지… 8 6:58 60 0
자살이 무조건적으로 나쁘다 ? 이건 또 아닌 것 같음 1 6:58 13 0
뚜쥬 직원익들 있니?! 6:57 12 0
스벅 프리퀀시 있자나 6:57 10 0
주식 깨작깨작한 돈으로 주식하다가1 6:55 23 0
내 남편 지금 내가 일하는 병동에 입원해있는데 진짜 편하다..5 6:54 118 0
오늘 겉옷 뭐입어야하지 6:52 21 0
틱톡 조회수 몇부터 잘나오는거야? 6:51 11 0
나 이번달 상근이 대박 6:51 25 0
악몽 꿈 6:50 5 0
방금 파바에서 빵 사서 나왔는데 알바생 진짜 일 어지간히 하기 싫은가보다8 6:50 93 0
너무 불안한데 불안 좀 잠재워줄 사람...7 6:49 47 0
캘박 앱 검색기능 있는거 없을까 익들아 6:49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7:02 ~ 11/23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