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9l

[잡담] 락다운 캐릭중에 이 표정이 제일 웃김 | 인스티즈

맞잖슴



 
쑥1
그 캐릭터가 다 있어서ㅋㅋㅋㅋㅋ 나는 로치 표정 로치가 하니까 웃겼어ㅋㅋㅋㅋㅋ
2일 전
쑥2
맞잖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40 11.24 17:309925 0
T1 헐 다섯이서 찍은 사진이 있었네 이거 가족사진이잔아 28 11.24 15:266053 1
T1흰금 vs 검빨26 11.24 22:191412 0
T12025 티원 로스터도 나왔겠다 독방 인구조사 해볼까?24 11.24 12:561362 2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22 11.24 20:42159 0
신입맞이하는게 요론 느낌이구나6 11.23 10:43 316 0
왠지 오늘은 올거같다 11.23 10:34 128 0
마이란 하면 11.23 10:33 65 0
새벽에 뱅지선좌랑 현준이 같이 배그했대4 11.23 10:31 390 0
22월즈 보려고 하는데 결승 빼고 다 보면 되는 거지?2 11.23 10:28 83 0
오너 이리오너라 지금 보는뎈ㅋㅋㅋㅋㅋ 2 11.23 10:20 90 0
아..뱅울합방안하나..?진짜재밌는데..2 11.23 10:20 101 0
내년 마킹 누구할거임? 37 11.23 10:16 1741 0
귀신같이 독방 조용해진 거봐ㅋㅋㅋㅋ10 11.23 10:04 378 0
나 내년 너무 기대됨 2 11.23 09:32 108 0
난 라이엇 개짜치는게 이제서야 디도스 현상금 건거 ㅋㅋㅋ 3 11.23 09:22 211 1
나는 이제 걔 얘기 그만할래..ㅋㅋ 탑쭈니 응원하기도 바쁨4 11.23 08:54 246 0
아 슬슬 올 때가 됐는데 ㅋㅋㅋ5 11.23 08:45 267 0
너희 못잤던 잠 몰아자는중이지7 11.23 08:00 156 0
이스포츠 관계자들도 비관적 분위기라는데 23 11.23 04:40 3961 3
조용하네 7 11.23 03:21 639 0
자기 전에 고백 하나만 할게1 11.23 03:08 466 0
대장님 11.23 03:04 68 0
평화가 찾아오니 쑥방의 글리젠 속도가 줄어들었다🙆‍♀️ 11.23 02:44 71 0
쑥들 지금까지 했던 락다운 플레이 중 어느 장면이 제일 웃겼어? 26 11.23 02:32 18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30 ~ 11/25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