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내가 손절당했어
원래 어릴때부터 가족같이 친한 애들 무리가 있었는데 어느날 얘가 술 먹고 이런 깊은 관계가 진절머리 난다면서 무리를 나갔어
나랑 제일 친했는데 나만 연락처 차단, 인스타 차단이랑 겜친 삭제…까지 야무지게ㅠ 했길래 나도 인스타만 차단했거든
근데 그 이후로 주기적으로 1~2달에 한 번씩 부재중이 와 있어
얘기할게 있는데 전화 돼? 같은 문자는 1도 없음
걍 부재중만 딱 1통씩 남겨져있어
할 말 있다는 걸까? 아님 그냥 감쓰통 다시 찾는건가?


 
익인1
후회되나보지
11시간 전
익인2
걍 찔러보는 거 같은데 먼저 반응 오면 덥석 잡으려고
11시간 전
익인3
2 근데 아무리 미련이래도 너무 없어보인다... 차라리 운을 제대로 띄우지
11시간 전
익인2
ㄹㅇ 쓰니 절대 안 받아줬으면.. 끝맺음도 별로야 첫 단추도 제대로 못 끼워 걔는 인간관계에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겠다는 건데 괘씸하네
11시간 전
글쓴이
얘 성격 감정적이고 가족이랑 사이 안좋고… 나한테 짜증이랑 화도 많이 냈어 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768 3:1638032 6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226 11.22 21:2049655 3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37 11.22 23:2943207 7
일상익들아 너희 연인끼리 알몸으로 잠자기 가능?154 11.22 20:4327771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29 2:5414719 1
사각턱보톡스 맞아본 익드라 둘중에 어느부위에 맞는거야??1 11:53 27 0
사는거 왜이렇게 힘드냐3 11:53 24 0
이게 정체기인거니….? 11:53 24 0
막 엄청 예쁜건 아닌데 분위기 있는 사람 너넨 좋아?7 11:52 178 0
마라샹궈도 불어? 11:52 15 0
짱예 예쁘장 이런거 다 의미 없는게10 11:52 436 1
내신 5~6등급이었던 익들은22 11:52 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언제쯤 잊혀질래... 11:52 4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간 데이트코스 헷갈리는거 이해 가능? 2 11:52 36 0
대학 다녀본 익들아 이런애 너네 멀어져?1 11:51 65 0
아파트 게임 아는 사람 몇 년생이야?5 11:51 45 0
면접 잡혔는데 가는게 맞는거지?5 11:51 46 0
인스타에서 편의점 신상 알려주는 채널들 11:51 19 0
이 시간에 코인빨래방에서 이불 빠는거 넘 좋다 11:51 23 0
으아앙 공모전 합격 할 수 있으까!!!! 11:51 13 0
타이핑할거면 키스킨을 끼라고2 11:50 55 0
이런 사람들은 제발 이런 사람들끼리 만났으면 하는 부류... 11:50 48 0
오늘 오전 수영하고 몸무게 재니까2 11:50 38 0
상근이 악독한 것9 11:50 247 0
나 내복같은 잠옷입고 배달받았는데 ..괜찮나? 11:5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