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데이트 간다는 애들
친구같은 엄마처럼 친하게 지내고 엄마한테 하소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그런 애들 부럽다
어렸을때부터 상처받은것만 한가득이고 서로 말 한 마디 안하는 사이 감정적 공감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
지금도 같은 집에 살면서 대화도 안 하고 날 자식 취급도 안해줘 왜 태어났나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