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양도 꽤 많고 가격도 합리적인데 일단 맛이 있거든 근데 사장님이 리뷰 이벤트 안함 그래서 상대적으로 리뷰가 좀 적은편인건지..장문 리뷰 없고 대부분 한줄 끝이더라구? 위치적으로도 외곽에 있기도함 오픈한지 반년 정도 된걸로 아는데 유독 이상한 리뷰가 많아 뜨거운 물을 더 달라고 했는데 잔이 너무 작다 일회용컵 더 달라고 얘기 했는데 왜 안주냐 융통성 없고 센스도 없다 시그니처 메뉴가 왜 시그니처 인지 모르겠네요🤭 막 이러면서 잔뜩 비꼬고 여기 원두도 비싼거 쓰는걸로 알고 자부심 있어보이는데 원두 다양하게 즐기고 개인 카페 투어 좋아하는 나도 만족했었음 사장님도 자부심 있어보였고리뷰 이벤트나 홍보 자주 하는 다른 카페들은 맛이 진 ㅏ진ㅏ없는데도 가격이 비싸도 알바 써서 칭찬일색이고 손에 꼽게 맛있는곳인데도 여긴 참 성의없고 안쓰느니만 못한 리뷰들이 많길래 내가 보다못해서 장문으로 리뷰 남기고올 정도..? 이렇게까지 리뷰가 없고 불만 투성이인 이유가 있나? 사장님도 친절하시던데 유독 이 동네에서 리뷰가 없고 별점도 짠 느낌인데 이런곳은 터가 안좋은건가 인테리어도 트렌디하게 이쁜데 이유를 모르게씀...자영업 이래서 힘들다고 하는건가ㅋㅋㅋㅋㅋ난 여기 처음에 가자마자 바로 핫플 되겠다싶었는데 아니더라고 카페 사장님이 인스타도 안하시는것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