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인데 애초에 자잘한 업무가 많은데 다른 여사님들 세팅하는것도 도우고 그와중에 사무실 커피 채우기,쓰레기통 버리기,다른곳 심부름 가기,서류 업무,고객 대하기 등등 사소한 일이 많아
시키면 잘한다고 더 시키는것같아..
거기다가 무거운거 많이들고 쉬는시간없이 근무시간 길어서 몸이 상해가는게 느껴지거든ㅠ
그와중에 선임분이나 주변에서도 나보고 일 더 요구하니까 그냥 내가 없어져도 소중함을 알려나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