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장남 아빠+막내딸 엄마 사이에서 나온 첫째라 돌잔치를 크게 했었단 말이야

그때 외할아버지가 슬리퍼 신고 왔엏나봄 그거 아빠가 진짜 마음에 안 들었나봐 나 지금 25살인데 술 먹고 그 이야기하더라 그거 진짜 마음에 안 들었었다고

근데 아빠가 지금까지 더 쌓인 게 있긴 한 거 같음ㅋㅋㅋㅋ 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이 말까지 하는 거 보면



 
익인1
당하고 사신 게 많은 듯 ㅜㅜ ..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745 3:1633051 6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200 11.22 21:2041994 3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09 11.22 23:2935717 7
일상익들아 너희 연인끼리 알몸으로 잠자기 가능?130 11.22 20:4319597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07 2:549781 0
해외여행 같이 갈만큼 편하고 친한친구가 없는거 정상이야?4 11:57 161 0
장례식 근조화환 200개 가량 11:57 30 0
스킨케어 제품도 내성있나.....?1 11:57 15 0
한집 배달했는데 15분 거리인데 30분 지나도 안 와ㅜㅜ 11:57 14 0
오티티1 11:56 12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아 이성친구 스토리에 하트 눌러??5 11:56 51 0
다이어트 4일째...3kg 빠졌다 11:56 33 0
162.5 정도는 163이라고 해도되지?1 11:56 78 0
아 동생한테 남친 욕해놓은 거 개웃기네 11:56 69 0
나 언제 연애할까?? 11:55 13 0
난 왤케 여자도 키큰 사람이 좋냐 분위기가4 11:55 41 0
열심히 메이크업했는데 40 3 11:54 119 0
집에서 공부할까 카페갈까ㅠㅠ4 11:54 26 0
가족들이랑 대화 안하고 나 혼자 방에서 지내면2 11:54 25 0
이따 웨딩홀 알바 면접 간다 2 11:54 20 0
엘레강스파리 가방 vs 조이그라이슨 세렌디피디 11:54 17 0
생얼에 모공 이정도 보이는거 어케 고쳐?… 40 11:54 886 0
사각턱보톡스 맞아본 익드라 둘중에 어느부위에 맞는거야??1 11:53 25 0
사는거 왜이렇게 힘드냐3 11:53 23 0
이게 정체기인거니….? 11:5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3:24 ~ 11/23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