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왜 안 자


 
익인1
낮잠을 너무 많이 자서..
10시간 전
익인2
22
10시간 전
익인3
33
10시간 전
익인4
야식먹고 겁나 폭식해서 못자는중..소화 잘못시키는데 욕심부리고 먹어서 앉아있어
10시간 전
익인6
추워서ㅠㅠ
10시간 전
글쓴이
ㄴㄷ수족냉증 도져서 미치겠어
10시간 전
익인7
이제 일어남..
10시간 전
익인8
출근인데..
아까 아홉시반에 잠들어서 열두시반에 깨고 못 자늨중....망했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768 3:1638032 6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226 11.22 21:2049655 3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37 11.22 23:2943207 7
일상익들아 너희 연인끼리 알몸으로 잠자기 가능?154 11.22 20:4327771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29 2:5414719 1
뮤지컬 예매 이렇게 돼?1 12:14 15 0
직장인익들 머리 한번 할 때 얼마써??3 12:13 70 0
와 나 뭐 이런 공고 처음봐 15 12:13 93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받았는데(연락중) 내 이상형과 완전히 반대야ㅜ8 12:13 91 0
나 지금 공항 화장실인데 시간 괜찮겟ㅅ지ㅠ5 12:12 396 0
진상이랑 싸워봐야 나만 손해인듯..1 12:12 17 0
친구없는데 카톡 없어도됨?3 12:12 47 0
말 안통하고 고집 벅벅 부리는애는 그냥 내가 피하는게 맞겠지? 12:12 15 0
나 뺑소니 당한 거 같아.... 18 12:12 323 0
경주 대구쪽 사는 익들아 너네 안 추워?2 12:12 13 0
솔직히… 국힘, 민주당 보면 누가누가 더 못하나 내기하는듯… 12:12 12 0
난 완전 이성애자야……12 12:12 178 0
이 날씨에 냉면 시켜먹으면 쫌 그런가🥹4 12:11 43 0
익들 보일러 틀어 지금?? 4 12:11 16 0
향 좋은 오일 추천래주라 12:11 10 0
꺄오 오늘 위키드 아맥보러간다 12:11 9 0
말 별로없고 모임 잘 참석안하고 그런데 누구한테나 따뜻하다 소리 들으면 특징 뭘까?..2 12:10 56 0
태세전환 개빠르네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0 29 0
1호선 잘 아는 익 있어? 2 12:10 38 0
플라잉요가도 살 빠져??2 12:1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