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 지금 이틀 먹었는데 속이 진짜 너무 안좋아서 일상생활이 안됨.. 차라리 생리 하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ㅠ 이거 지금 중단하면 생리 주기에 영향 생기나 나처럼 먹다가 원래 예정일 이전에 끊어본 익 있으면 어땠는지 알려주라...


 
익인1
끊자마자 며칠 하혈하고 다시 원래 생리주기때 또 생리 시작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303 11:002536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60 11:419874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32 11:38443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3 11:0516137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84 11.26 23:5219422 0
3kg 빠지면 차이 큰가?3 11.23 12:44 53 0
못생긴 남자한테 사회생활로 친절하게 굴거나 대화해주면 좋아죽을라하면서 선 넘는거1 11.23 12:44 49 0
ㅎㅇㅈㅇ 아빠 눈에 이런게 있는데 병원 가봐야겠지?18 11.23 12:44 811 0
남자가 자기 스스로 효자라고 하는데10 11.23 12:43 85 0
26살 99년생 통금시간있고 외박안됨43 11.23 12:43 520 0
페이코 오픈뱅킹으로 돈 빠져나갔는데 11.23 12:43 14 0
자기가 연예인인거 같이 구는 사람 어때 너네?…5 11.23 12:43 47 0
주말에 전화 5통하길래 전화 그만하라니까 짤리고싶냐는 상사 11.23 12:43 21 0
동덕여대 시위가 멋이 없는이유4 11.23 12:43 649 0
블라에 올라온글 인정해?5 11.23 12:43 180 0
하 회피형친구 삐졌는데 내가 먼저 얘기꺼내봐야겟지2 11.23 12:43 30 0
여드름 덜익었는데 짜서 망햇어 1 11.23 12:43 19 0
위키드 보고 왔는데 졸아서 내용을 몰라..(ㅅㅍㅈㅇ) 11.23 12:42 37 0
얘드라 나 면접 가고 있는데 행운을 빌어줘..2 11.23 12:42 55 0
내 이상형 11.23 12:42 27 0
눈화장 변천사 3 11.23 12:42 89 0
내 나이가 31인데2 11.23 12:42 178 0
비혼 이유 개인적으로11 11.23 12:41 352 1
가끔 질투많고 지멋대로 구는 여자들 짜증난다 11.23 12:41 36 0
피곤할 때 잇몸 아픈 익들 있어? 1 11.23 12:4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24 ~ 11/27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