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2l
할거야?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네 주인님
2개월 전
익인3
너무나 원함
2개월 전
익인3
요리학원 등록함
2개월 전
익인4
물론 가정주부 너무 존경스러운데 난 직업이 없는게 싫음ㅜㅜ
2개월 전
익인5

2개월 전
익인6
ㄴㄴ
2개월 전
익인7
ㄴㄴ
2개월 전
익인8
ㅇㅇ너무좋음
2개월 전
익인9
돈잘벌면 사람쓰자고 할래 ㅋㅋㅋㅋ 난 일하는게 좋아
2개월 전
익인10

2개월 전
익인11
ㄴㄴ 육아, 요리, 집안일.. 독박이면 할게 너무 많음
2개월 전
익인12
22 아니 육아는 같이해야되는거 아냐??? 전업주부면 집안일 요리는 내가 다한다 해도 애는...? 같이 키워야지
2개월 전
익인13
근데 대부분은 그렇지 않지..
2개월 전
익인11
그니까ㅋㅋ근데 아내 커리어 무시+집안일 우습게 보고 저런 제안하는 놈인데 독박육아 확정이지
2개월 전
익인12
캐시름 내 일 계속 할거야
2개월 전
익인13
난 전업인데 계속 일할듯.. 고립된 생활 넘나 우울
2개월 전
익인14
신나서 함
2개월 전
익인15
그것도 하면서 내가 하고싶은 일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다는 가정하에ㅋㅋ
2개월 전
익인16
???? 돈 그렇게 잘 벌면 사람 쓰자
2개월 전
익인17
ㄴㄴ 내 일 할거야
2개월 전
익인18
넵 엽오
2개월 전
익인19
절대 ㄴㄴ
2개월 전
익인20
ㄴㄴ 난 내가 돈벌고 싶음
2개월 전
익인21
ㄴㄴ돈만으면 가사맡기고 내 사업해야지…
2개월 전
익인21
그나마 개인사업 하면 애 데리러 가야할 때 그정도는 챙길 수 있고 시간이 자유로우니까 아니면 프리랜서
2개월 전
익인22
ㄴㄴ 잘해야할거같고 하나의 정체성이 없어지는거같아서 싫어
2개월 전
익인23
ㄴㄴ 육아하기 싫음
2개월 전
익인24
아니.. 넘 불안함 ㅋㅋ
2개월 전
익인25
ㄴ 직업없는 사람 싫음
2개월 전
익인26
절대 안함 경제력 없음 자기 주장도 없어지는거임 특히 나이들수록 더더욱ㅋㅋ
2개월 전
익인27
22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9
333
2개월 전
익인37
44
2개월 전
익인43
5555
2개월 전
익인28
네 제발요 회사 다니기 싫음
2개월 전
익인27
절대 안함ㅋ
2개월 전
익인27
늙어서 경제권없이 자식만 바라고보고 사는 삶? 사회생활 안해서 사회성 떨어지고 할줄 아는거라곤 밥하기ㅜ설거지? 난 그러기 싫음 울엄마가 그렇게 한심하게 살지 말라고 햇고 나도 동의
2개월 전
익인30
원래는 완전 ㅇㅋ 였는데 이제 바뀜 싫음
2개월 전
익인31
원래는 ㅇㅇ였는데 그냥 나가서 벌래
2개월 전
익인32
ㄴㄴ
2개월 전
익인32
나 회사 휴직할만큼 솔까 힘든데 남편이 그러면 절대안함 경제권 없으면 비참해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3
ㅠㅠㅠㅠㅠㄴㄴ
2개월 전
익인34
일 안하면 사람이 늙어서 계속하고싶음 어느정도의 사회활동은 필요해...
2개월 전
익인35
나도 일 쉬고 싶었는데...
시간 지나서 눈치 보일 때 쯤 재입사 어려울 거 생각하면 그냥 떳떳하게 일하는게 나을 것 같넹..ㅜ

2개월 전
익인36
에바임 수 틀리면 집에서 논다 소리 듣는데ㅋㅋㅋ 무조건 경제권 있어야 돼
2개월 전
익인39
ㄴㄴ
2개월 전
익인40
ㄴㄴ 돈은 나도 잘벌어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1
아니~ 나도 잘버니까 이모님 고용하자고할듯..
2개월 전
익인42
엄마가 그런 거 하라고 이때껏 키운 거 아니고, 여자는 일을 해야 된댓엉 집안일 사람 쓰고 난 놀러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럼 걍 집에서 독박육아+집안일 하면서 생활비 그거 안에서 충당하라고 하는 거랑 머가 달라
2개월 전
익인43
난 저 소리 들으면 개빡쳐서 잠도 안올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428 02.18 10:0464625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298 02.18 10:5168862 5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나 27살 외박안된다는 여익인데...(후기) 231 02.18 11:0665085 0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46 02.18 21:4514377 0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59 02.18 22:267622 0
작은게 특징이 되는 키는1 02.14 22:31 35 0
방금 진심 짜증나는 고객 만남 02.14 22:31 22 0
극한의 예민충 불안 심한 사람의 일기... 2 02.14 22:31 40 0
스팸 주먹밥이랑 만두국 괜츦느?1 02.14 22:31 21 0
2학년 학과 행사 참여함??6 02.14 22:30 35 0
청소하다가 누워버림....2 02.14 22:30 21 0
책상에 템들 어떻게 배치해야 이쁠까….?40 02.14 22:30 74 0
헬스장 인포 새로 오신 분 넘 짱나.. 02.14 22:30 43 0
아 스위치온 그냥 때려칠까6 02.14 22:30 90 0
이성 사랑방 넌 꼭 후회해라3 02.14 22:30 103 0
빨리 졸업하고 본가 내려가고싶다 자취생활 지긋지긋하다 02.14 22:30 67 0
다이어트 할 때 두부 먹는 이유가 뭐야?9 02.14 22:30 471 0
최근 대만 살거나 대만 여행 갔다온 익!!8 02.14 22:29 72 0
이성 사랑방 성격좋은데 동기들이랑 술자리많은남자 괜찮아? 6 02.14 22:29 84 0
Adhd 있는 친구랑은 서운한거 그냥 이해해줘야할까? 3 02.14 22:29 84 0
나 어떤 이미지야?2 02.14 22:29 89 0
다이소 갔을때 나만 이런생각한줄알았는뎈ㅋㅋ ㅠ 4 02.14 22:29 952 0
1학기만 살고 나올건데 원룸 vs 쉐하 vs 고시텔7 02.14 22:29 45 0
요즘 공공기관 공기업 취업 어렵지,,,?? 02.14 22:29 44 0
님들 후라이팬 어떻게 버려야돼???2 02.14 22:2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