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그런 모종의 이유야?


 
둥이1
자존감 낮아서
4일 전
둥이2
"걔는 그거 하나만 빼고 다 좋아" 이 마인드...
근데 보면 그 하나가 어마어마함

4일 전
둥이3
매번 싸우고도 못헤어지는 이유가 그 남자 빼면 시체라서
4일 전
둥이4
22
4일 전
둥이4
의지할곳이 없는 사람일수도 있어
4일 전
둥이6
잘해줄땐 잘해줘서 폭언폭행해도 누가 시키지도 않은 자기합리화 계속 하는거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54 11.26 23:5233862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138 9:0716819 0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48 11:001614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79 12:439931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49 12:126794 0
짝이 스토리 좋아요 눌러줬어!!1 0:44 83 0
일남 만나본사람 5 0:43 48 0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 뭐해줄거야? 4 0:43 114 0
나 오늘 1일인데 0:43 47 0
다들 1주년 선물 준비할때 미리 얘기했었어?? 0:42 28 0
한번도 안싸우고 연애할수가있어..?4 0:42 146 0
사내연애 전애인 퇴사하면 후련만 해?? 0:42 37 0
연애중 연애 해도 연애하는거 같지가 않아 1 0:41 89 0
남자는 단순히 얘랑 있으면 재미있어서 단 둘이 놀고 싶어하기도 해?2 0:41 103 0
연애중 환승연애는 바람 피는 거랑은 다른 부류야?4 0:41 73 0
보고싶다는 말의 최고의 대답은?10 0:40 266 0
남자가 좋아하면 돈 다 쓴다는 말 다들 공감해?8 0:40 224 0
환승하는 사람은 계속 환승만 하더라3 0:39 53 0
연극보다가 아까 너무 설렜다 했는데 삐졌는데 이거 이해가 가?1 0:38 53 0
남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를 해라<< 진짜 어른들이 다그럼3 0:37 250 0
나 오늘 7살 연하남한테 고백받았어 3 0:37 84 0
헤어지고 차단 금방 푸는 사람 신기17 0:36 76 0
연애중 난 애인 자체를 좋아하는데 얘는 왜케 불만이많고 바라는게 많을까 13 0:36 93 0
남자가 진짜좋아하면 사친이고뭐고 안만남5 0:33 260 0
회피형과 노컨택에 관하여17 0:33 21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