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ㅈㄱㄴ


 
익인1
내인생 대부분이 후회
11시간 전
익인2
아주 많지 굳이 곱씹지 않고 지낼 뿐..
11시간 전
익인3
당연
11시간 전
익인4
늘 후회함
11시간 전
익인5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지
11시간 전
익인6
있지
11시간 전
익인7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데 모든 선택에는 후회가 따르니까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지...
11시간 전
익인8
난 큰 건 없어 아 돈까스 먹을걸 그런 후회는 많지만
11시간 전
익인9
매일해
11시간 전
익인10
많지
11시간 전
익인11
엄청 많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255 14:2026915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92 11:162232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39 16:357478 0
T1틈새를 타 🐻vs😼 조사44 13:177421 0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55 12:3612736 0
떡볶이 한달에 한번 먹는거 많이 먹는 거 아니지?13 13:21 135 0
향수를 적당히 뿌립시다,, 멀미나 13:21 17 0
맨날 맨날 초밥먹으면 안되겠지?2 13:21 19 0
내가 어디 놀러만가면 13:21 8 0
생리통 나이들고 생길 수도 있음? 6 13:21 61 0
번장 수수료포함 올렸는데 팔리넼ㅋㅋ 13:20 17 0
컴활 1급 노베이슨데 1달만에 딸 수 있어?17 13:20 423 0
청려 라는 애가 어디 나오는 애여?? 14 13:20 256 0
이성 사랑방 다른 사람 이름 얘기한 거 해명해야할까 4 13:19 65 0
아이돌 안좋아하는 익들은5 13:19 59 0
와 나 포카칩 칼로리 보고 너무 놀랐네1 13:19 42 0
머리 반곱슬 심함+지성+까만색+잔머리 폭탄 13:19 14 0
담배 피면 어떤 느낌이 좋은거야??6 13:19 35 0
내년에 대운 바뀌는데 좋은쪽으로 바뀐다는데2 13:19 21 0
흰쌀밥이 젤 좋아1 13:19 13 0
제발 다음주에 생리터져라 13:19 16 0
짝남이랑 같이 있으면 어색하고 불편하면1 13:19 7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랑 서로 뭐하고 있는지 엄청 잘 얘기해주는 편이야? 🥹 2 13:18 65 0
회산데 집가고싶다1 13:18 15 0
엄마는 제대로 된 칭찬한번 해준적없다 13: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6 ~ 11/23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