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아프다고 퇴원하겠다고 고집부려놓고는
그냥 일어나 앉는것도 힘들다고 일으켜달라하네
그것때매 엄마 이제 허리까지 아프다 그러고
대체 사람을 얼마나 종부리듯 부리고 싶어서 저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