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69 02.18 21:4532665 0
일상네일샵하는데 아메리카노 사오는 손님들 너무 가성비 따짐 161 02.18 20:0119196 1
일상지방 사는 20대들아 웬만하면162 02.18 20:0915375 1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이성 사랑방애인 01인데 차도 없고 면허도 없어ㅜ 81 02.18 14:4819712 0
아 점심 뭐먹지 02.14 11:49 16 0
인천사람이면 외대 안가고 인하대 가는거 어때?24 02.14 11:49 135 0
나 이제까지 알바로 온줄 알았는데 직원으로 채용된거였네10 02.14 11:48 704 0
세상에 대단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02.14 11:48 82 0
맥북 진짜 ... 돌덩이야 02.14 11:48 36 0
점 많은것도 유전이지?4 02.14 11:48 28 0
평촌/인덕원에서 부천/부천시청 으로 출퇴근하는 사람 있어? 02.14 11:48 26 0
본인표출본표할게...⧹╲⎝⧹༼◕ ͜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ﱞ..16 02.14 11:48 305 0
본가에서 돈모으면서 직장다니는 익들 있어?😗😗7 02.14 11:48 101 0
나 스타듀밸리 처음했을때 생각보다 엄청 시골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02.14 11:47 28 0
눈 검사 산동제 해본익?2 02.14 11:47 27 0
키빼몸 -100 정도면 살뺐을때 예쁠지 안예쁠지 딱 보이지?8 02.14 11:47 158 0
미용실 머리 안감고 가도돼???5 02.14 11:47 55 0
혹시 아이폰 6 감성용으로 어때? 02.14 11:46 22 0
귀에서 휘파람 소리 들리는데6 02.14 11:46 32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 못보는데 발렌타인데이 선물1 02.14 11:46 123 0
토스 3000원 쿠폰 다섯개 한꺼번에 쓸수있나?3 02.14 11:46 44 0
인복없는애들 진짜 친구별로없어???1 02.14 11:46 39 0
같은건물에 카페가 또 생기네 3 02.14 11:46 64 0
일 개못하는 대리 결국 퇴사했다2 02.14 11:46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