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톰 장발 괜찮지 않아?45 11.24 17:3012124 0
T1흰금 vs 검빨36 11.24 22:193965 0
T1너네 요네 사일 갈리오중에 뭐임33 11.24 20:42264 0
T1 구슼현티 락다운밈 어디까지 퍼지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26 14:243021 1
T1 쑥들아 투표할거 생김27 14:131086 3
날씨조타 11.23 11:50 23 0
도란님 응원가로 데이6 녹아내려요추천1 11.23 11:49 114 0
요 며칠 맨날 새벽에 자서 새벽에 일어났는데 간만에 해 뜨고 일어남 11.23 11:46 22 0
새벽 배그는 너무하네....1 11.23 11:46 158 0
상혁이 어제 이스포츠어워즈 수상 2년연속이였네1 11.23 11:45 58 1
와 얘들아 진짜 오랜만에 잘 잤다7 11.23 11:39 164 0
흠 조용하군 5 11.23 11:36 91 0
이 쉽지 않은 얼라들이3 11.23 11:33 219 0
이번 서사는 탑쭈니와 티원의 쌍방구원서사 메타로 하자1 11.23 11:27 82 0
쑥들이 뉴비들한테 뭐 먹을거 입을거 아껴서 굿즈사라던데 2 11.23 11:25 133 0
어제 마침내 개꿀잠 잤음2 11.23 11:19 73 0
최현준 방송켯~!!4 11.23 11:17 164 0
나혼산에 상혁이 언급 11.23 11:14 183 3
신입맞이하는게 요론 느낌이구나6 11.23 10:43 316 0
왠지 오늘은 올거같다 11.23 10:34 128 0
마이란 하면 11.23 10:33 65 0
새벽에 뱅지선좌랑 현준이 같이 배그했대4 11.23 10:31 390 0
22월즈 보려고 하는데 결승 빼고 다 보면 되는 거지?2 11.23 10:28 83 0
오너 이리오너라 지금 보는뎈ㅋㅋㅋㅋㅋ 2 11.23 10:20 90 0
아..뱅울합방안하나..?진짜재밌는데..2 11.23 10:2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44 ~ 11/25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