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여기 김해 사람이 차타고 1시간 걸려서 갈만 할까?!? 힐링...


 
익인1
헉 그렇게 규모도 안크고 날씨 따뜻하면 호수 근처에 앉아 피크닉 할텐데 지금은 굳이... 차라리 연지공원 가시는게... (기장에서 학교 다니고 김해에 친가있는 부산익
2일 전
글쓴이
헉..그럼 ㅠ 범어사? 절가는게 나을까..? 거기 호수가 맘에들엇는데 글쿠만 ㅠㅠㅠ 연지공원은 집앞이라 너무 질려서ㅠㅠ
2일 전
익인1
이 날씨면 절도 좋겠다~~~ 용소 거기 진짜 생각보다 규모 작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75 0:2053818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97 11.24 23:5342851 4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70 0:1939267 1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11 10:545124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52 10:161961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 커플 티는 다 내던 애가3 11.23 13:34 167 0
데못죽 타임라인 이거 맞던가? ㅅㅍ 11.23 13:34 51 0
종근당 오메가3먹는 익 있어...? 비린내 왤케 심해 11.23 13:33 14 0
자식을 낳았는데 대학은 본인길 아닌거같다고 포기하겠다하면6 11.23 13:33 80 0
숏패딩 안에 큰 옷 입으면3 11.23 13:33 36 0
첫인상에 좋은 느낌을 팍 받으면 신뢰 안 깨지지 않아?1 11.23 13:33 19 0
결혼식때 돈만 낼거면 어떻게해야돼??2 11.23 13:32 49 0
눈썹 진한 여익들아 ...6 11.23 13:32 40 0
할머니 할아버지는 서브웨이 메뉴 어떤거 좋아하실까....? 11.23 13:32 41 0
생리 일주일 전인데 다 짜증남1 11.23 13:32 22 0
나 눈물 없는편인데 당근에 올라온 글 보고 눈물 왈칵 나옴..15 11.23 13:32 460 0
이대 문과 나와서 9급 교행 하면 아까워?26 11.23 13:32 468 0
경주 비와? 2 11.23 13:32 15 0
이성 사랑방 힙하게 입는 썸남인데 나는 어케 입고 가야지1 11.23 13:32 87 0
정봉 만옥 왜헤어짐?1 11.23 13:31 31 0
코트 골라줄 익들...? 💖💖1 11.23 13:31 57 0
다들 피부과ㅜ가면 압출 받아? 11.23 13:31 14 0
카페 알바가 말하는 각 나라별 카페 손님 특 (한국인 없음)2 11.23 13:31 84 0
컴활 2급만으로도 엑셀 다루는데 불편함 없어?2 11.23 13:31 44 0
아놔 피엑스에 아누아토너있었네2 11.23 13:3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40 ~ 11/25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