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닥폭닥한 느낌이 커버 때문일수도 있지만 충전재 영향도 있다고 보거든, 나는.
그래서 초반에 저희가 충전재는 안팔지만 물어보실 것 같다, 혹시 어떤 건지 알 수 있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우리가 파는 거 아니라고, 그런것까지 대답해줄 필요없다고 하시더니- 고객님이 물어보시는 경우가 정말 있어서 다시 물어봐도 자꾸 답을 안하셔.
근데 오늘 고객님이 또 물어보길래 저희가 시트만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고, 임의로 넣어둔거라 알지 못한다- 안내드리니까 뭐 넣었는지도 모르고 판다고 한소리 들었어.
나는 알권리라고 생각하는데.....;
직접 알아보려고 해도 정보적힌 라벨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