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9l
나 이쁜편인데 걍 성별 , 연령대 상관없이 다 말해줌 


 
   
익인1
거울만 봐도..
2개월 전
익인2
첨보는 아저씨도 말해줌
2개월 전
익인2
가게에서 누가 갑자기 예쁘다하고 가버림
2개월 전
글쓴이
지나가는 학생이 흘리듯 말해줌
2개월 전
익인8
ㄹㅇㄹㅇ청소하시는 분이나 지나가는 아줌마들이 아가씨 참 이뻐요~~ 뭐 이런거
2개월 전
익인3
난 어른들한테 참하단 소리 많이 듣는 듯
예쁘다는 아니었음..

2개월 전
익인4
ㅇㅈ
2개월 전
익인5
진짜 ㅋㅋ그냥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듣는 거 같더라
2개월 전
익인6
여기서 포인트는 특정 집단에게 얘기를 들어봤다 가 아니라 전생애 모든 성별,연령대에게 꾸준히 예쁘단 말을 들으며 살아왔다는거
2개월 전
익인7
나도 듣ㄱㅎ싶다.....
2개월 전
익인9
ㅇㅇ 나도 듣긴함 그냥 길가는 할머니도 예쁘다그러거
아빠친구를 우연히 길가다 만났는데. 진심 감탄함.왜케 예쁘냐거 길가는 초딩들도 보고 예쁘다함ㅋㅋㅋㅋ 근데 난 내 추구미랑 달라서 내 얼굴 그렇게 예쁘다고는 생각안함.

2개월 전
글쓴이
난 내 추구미 맞음ㅋㅋㅋㅌ
2개월 전
익인12
할머니 아빠뻘이 이쁘다한건 보통 단정하게 청순하게 이쁘면 그런듯
2개월 전
익인9
난 화려한걸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
성형을 하나도 안해서 단아한 청순에 비슷한듯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
나랑 똑같네! 근디 난 어르신들이 좋아한다는 순딩순딩 청순한 이미지가 전혀 아니고
아주 이목구비 뚜렷하니 화려하게 생겼어ㅋㅋ규ㅠㅠ(성형안함)

2개월 전
익인11
어릴적부터 듣는게 예쁘다임 모를수가 없어
2개월 전
익인13
모를슈가없어 남녀가 모두 친절하고 모르는 사람도 나를 알고 관심표현하는디
2개월 전
익인14
나 길가다가 모르는 할머니한테 외국인이에요? 너무 예쁘네.. 이 소리 들었음 ㄹㅇ 자랑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도 말해줌
2개월 전
익인15
맞아 본인이 이쁜거 모를 수가 없음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쁜게 아닌거임ㅇㅇ애매하게 조금 이쁘장한거던가ㅋㅋㅋㅋㄲ

2개월 전
익인16
ㅇㅈ 내가 대상이라서가 아니라 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는데 걍 우리 친구들도 같이 놀다가 걍 ㄹㅇ 칭찬 의도도 아니고 진짜 니가 숨을 쉬고 있어 이런 느낌으로 너 진짜 예뿌다 이런 말이 나오더랔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임신 시도중이라는 말 안민망해?306 9:4431459 0
일상본인표출거지꼴로 백화점갔는데 40230 2:5418071 0
일상 결국 크롭티 강사 기사화 됐네...139 12:34132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태원가서 숙소 잡고 놀면서 연락 이따구로 한 애인 이해돼? 143 6:3731397 1
야구사실 난 야구장 가면 거의 아아만 마셔…48 1:0311657 0
난 증말 초콜렛은 페레로로쉐가 젤 맛있는거 같앵2 02.15 18:21 60 0
어떤게 더 예뻐?!6 02.15 18:20 206 0
바라클라바 유행 지났나? 02.15 18:20 13 0
무슨 색 사지 으아 고민대9 02.15 18:20 260 0
익들아 나 옷 코디 추천좀… 02.15 18:20 11 0
틈새라면이 진짜 매운편임?1 02.15 18:20 61 0
간단한 아침대용 먹을 거리 추천 있는 사람 추천 좀!1 02.15 18:20 25 0
클리오 치크 드디어 샀다 40 15 02.15 18:20 560 0
소녀같은 남자 어때2 02.15 18:19 28 0
쿠우쿠우 혼밥 좀 그른가?8 02.15 18:19 48 0
농어촌 전형 너무 불리한거 같아서 짜증나4 02.15 18:19 48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태그 물어보고 함? 02.15 18:1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은 애인이랑 서로 앨범 사진 다 보여줬어? 😌 7 02.15 18:18 86 0
오ㅓ 이번 식스센스 개소름돋네1 02.15 18:18 159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토리 조회 순서는 랜덤이야?2 02.15 18:17 157 0
갤럭시 s25 울트라 산익 없니 4 02.15 18:17 74 0
나 최저받는데 최저받을만 한거같음 02.15 18:17 56 0
직장인들아 질문있음 이력서10 02.15 18:17 58 0
툥후이 이 사진 카메라를 좀 아는 것처럼 나왔어ㅋㅋㅋㅋ1 02.15 18:17 63 0
이성 사랑방 술 먹고 아침 9시에 자서 아직도 연락이 안되는데 1 02.15 18:17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