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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9l
나 이쁜편인데 걍 성별 , 연령대 상관없이 다 말해줌 


 
   
익인1
거울만 봐도..
2일 전
익인2
첨보는 아저씨도 말해줌
2일 전
익인2
가게에서 누가 갑자기 예쁘다하고 가버림
2일 전
글쓴이
지나가는 학생이 흘리듯 말해줌
2일 전
익인8
ㄹㅇㄹㅇ청소하시는 분이나 지나가는 아줌마들이 아가씨 참 이뻐요~~ 뭐 이런거
2일 전
익인3
난 어른들한테 참하단 소리 많이 듣는 듯
예쁘다는 아니었음..

2일 전
익인4
ㅇㅈ
2일 전
익인5
진짜 ㅋㅋ그냥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듣는 거 같더라
2일 전
익인6
여기서 포인트는 특정 집단에게 얘기를 들어봤다 가 아니라 전생애 모든 성별,연령대에게 꾸준히 예쁘단 말을 들으며 살아왔다는거
2일 전
익인7
나도 듣ㄱㅎ싶다.....
2일 전
익인9
ㅇㅇ 나도 듣긴함 그냥 길가는 할머니도 예쁘다그러거
아빠친구를 우연히 길가다 만났는데. 진심 감탄함.왜케 예쁘냐거 길가는 초딩들도 보고 예쁘다함ㅋㅋㅋㅋ 근데 난 내 추구미랑 달라서 내 얼굴 그렇게 예쁘다고는 생각안함.

2일 전
글쓴이
난 내 추구미 맞음ㅋㅋㅋㅌ
2일 전
익인12
할머니 아빠뻘이 이쁘다한건 보통 단정하게 청순하게 이쁘면 그런듯
2일 전
익인9
난 화려한걸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
성형을 하나도 안해서 단아한 청순에 비슷한듯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5
나랑 똑같네! 근디 난 어르신들이 좋아한다는 순딩순딩 청순한 이미지가 전혀 아니고
아주 이목구비 뚜렷하니 화려하게 생겼어ㅋㅋ규ㅠㅠ(성형안함)

2일 전
익인10
ㅇㅈ 내가 들어본 적은 없는데 친구랑 같이 있어보니까 걘 그냥 예쁘다는 말을 밥 먹듯이 듣더라 단골식당에 딱 한번 친구 데려갔는데 며칠 전에 혼자 가니까 식당 아주머니가 오늘은 그 예쁜 친구랑 같이 안왔네? 하고 물어보시더라곸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1
어릴적부터 듣는게 예쁘다임 모를수가 없어
2일 전
익인13
모를슈가없어 남녀가 모두 친절하고 모르는 사람도 나를 알고 관심표현하는디
2일 전
익인14
나 길가다가 모르는 할머니한테 외국인이에요? 너무 예쁘네.. 이 소리 들었음 ㄹㅇ 자랑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도 말해줌
2일 전
익인15
맞아 본인이 이쁜거 모를 수가 없음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쁜게 아닌거임ㅇㅇ애매하게 조금 이쁘장한거던가ㅋㅋㅋㅋㄲ

2일 전
익인16
ㅇㅈ 내가 대상이라서가 아니라 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는데 걍 우리 친구들도 같이 놀다가 걍 ㄹㅇ 칭찬 의도도 아니고 진짜 니가 숨을 쉬고 있어 이런 느낌으로 너 진짜 예뿌다 이런 말이 나오더랔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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