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연기/미술 같은 예술계를 한다고 치면
20대 극초반? 그 정도에는 부모님 지원 요청해볼 수 있다고 생각함 (대학교 정도)
근데 이제 중 후반에도 잡을 거라면 온전히 꿈에 관해서만큼/ 의/식/용돈 정돈 혼자 자력으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함
주야 뭐 본가에 살 수 있고 식 일부는 같이 먹는다고 쳐도
근데 사실 저런 사람들한테도 철없다고 공격하는 거 너무 현실적 조언을 넘어 찌들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