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4 11.27 11:418877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69 11.27 17:4459697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8 11.27 11:386215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2 11.27 12:4352709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1 11.27 21:147608 0
내가 찍은 피렌체 노을인데 무슨 그림같지않니 5 11.23 14:43 59 1
폰 신규개통은 기계할부안되나??1 11.23 14:43 14 0
졸전 축하 겸 생일 선물 추천 해줄 익 있어? 1 11.23 14:43 29 0
굴짬뽕vs차돌박이짬뽕 뭐시킬까1 11.23 14:43 11 0
혐오주의 ... 가게에서 나온 개 큰 벌 빗자루로 때려잡음 11.23 14:42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나 헤어진지 2주 지났는데4 11.23 14:42 185 0
촑글 보니까 나도 문득 저런 사람이진 않을지 걱정되네 11.23 14:42 15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아이클라우드가 좋아 아니면 그냥 다른거써? 11.23 14:42 14 0
간호/보건/병원 계열 직장인 있어????2 11.23 14:42 74 0
옷 사라마라 부탁좀33 11.23 14:42 791 0
집에서 커피마시면서 공부하는중인데 디저트 시킨다만다?!!1 11.23 14:41 37 0
종량제 봉투 지역별로 가격 다른가봐1 11.23 14:41 36 0
요즘 릴스로 맨날 외국인가족 영상 보는데 엄청 귀여워 11.23 14:41 16 0
투썸 카모마일유자티vs뱅쇼로우슈거 먹어본사람제발추천좀 11.23 14:41 11 0
다들 김치 좋아해?3 11.23 14:41 24 0
짠맛 나는 과자 알려주라6 11.23 14:41 23 0
돈 많이 주는 회사보다 분위기 좋은데로 가고싶음... 11.23 14:41 17 0
사무보조알바하면 원래 직원이랑 밥 같이먹어???8 11.23 14:41 35 0
아 진짜 팀플 같은 거 왜 하는거냐 대체?3 11.23 14:40 101 0
나 먼가 김치만 보면 비위상해... 3 11.23 14:4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38 ~ 11/28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