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2시 조금 넘어서 돌아올건데 
더우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임신 시도중이라는 말 안민망해?369 9:4442732 0
일상 결국 크롭티 강사 기사화 됐네...216 12:34292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태원가서 숙소 잡고 놀면서 연락 이따구로 한 애인 이해돼? 166 6:3742206 1
일상우리가족들 미친거지?? 9살연상이랑 만나보라고 부추김120 13:424538 0
야구 프로야구 신규창단에 관심보이는 5개 도시들52 15:426380 0
다른사람이랑 해외여행 함부러 떠나지마35 02.15 20:34 1392 0
내돈내산 첫키링 40 3 02.15 20:34 476 0
나 진짜 별로 안 친한 친구들이나 사람들이랑4 02.15 20:34 150 0
전야제보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다2 02.15 20:34 49 0
와 남친 인프핀데 진짜 대화주제 안끊김 미쳣음5 02.15 20:34 63 0
나 앞머리 없는거 괜찮은지 봐줄 익4 02.15 20:34 65 0
사회 초년생 큰맘먹고 5만원 어치 선물 줬는데 반응보고 우울증걸림2 02.15 20:34 45 0
생각없이 사는게 진짜 최고인듯2 02.15 20:34 104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진짜 오래 사용하면 효과있을까? 02.15 20:34 32 0
스마일라식하고 이틀 뒤 결혼식 완전가능? 2 02.15 20:34 31 0
진짜 한식이 제일 귀찮은 거 같음 02.15 20:33 24 0
이불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면 새 이불 사? 02.15 20:33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나한테 키 거짓말 쳤나 새로운 썸남 181이라는데 6 02.15 20:33 151 0
익들은 집 도움 없으면 늦은 나이에 약대 vs 한의대7 02.15 20:33 109 0
친구였던 애 욕심 많고 남에꺼 탐내서 손절했는데 02.15 20:33 33 0
운전면허 발급할때 증사 6개월 넘을거같은데 민증말고 여권들고가도되나9 02.15 20:33 31 0
집에 누워있는거 좋아하는거를 체력없어서라고 생각하는거2 02.15 20:33 35 0
아니 프랜차이저 커피매장 자기 맘대로 문 일찍 닫아도 돼?1 02.15 20:33 28 0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3 02.15 20:33 72 0
만병통치약인가싶은 위고비 효능효과(?) 목록1 02.15 20:32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