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해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래
헤어지자는 것 같지?


 
익인1
응…
7시간 전
익인2
최대한 노력할 거지만 이해해줄 수 있을까도 아니고 생각해보라고? 아~ 삔또 상해
7시간 전
익인5
22 이게 너무 어이없어 ㅋㅋㅋㅋ 화법이 뭐 저래?
7시간 전
익인3
나 나쁜놈되기싫고 헤어지고는 싶고네
7시간 전
익인4
귀찮은가보네
7시간 전
익인6
엥 뭔소리지?????!??!??
미리 양해 구한 거 아닌가? 바쁜 거 다 차치하고 연애에 몰두하는 게 틀린거지
연애전선에 큰 문제있었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255 14:2026915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92 11:162232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39 16:357478 0
T1틈새를 타 🐻vs😼 조사44 13:177421 0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55 12:3612736 0
파스타+찹스테이크 vs 프랭크버거 세트 16:03 11 0
턱보톡스+다이어트+교정 효과지렸다 1 16:03 79 0
적성이랑 전~혀 다른일 하고잇는사람잇어? 나(유아교육) 16:03 21 0
새 키우는 사람이 강아지한테 메추리 먹이는거 뭐라해서 당황4 16:03 34 0
나 개웃긴게 만원 결제 열번하는건 안 망설이는데2 16:02 61 0
안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옮기는 거 엔드라이브 이럼거밖에 없어..? 16:02 15 0
커플끼리는 이런점도 닮나봄1 16:02 249 0
아 단골 미용실 오늘 너무 별로였음1 16:02 45 0
익들 좋아하는 남자가 어제 술 먹어서 힘들다고 하면 머라고 대답행25 16:01 42 0
오늘 뷔페 7시에 가는데 까먹고1 16:01 17 0
대학교에서 의도적으로 소외당한다는 느낌이 들면3 16:01 32 0
마라엽떡 먹을까 말까1 16:01 13 0
이성 사랑방 하 밖에 넘 춥다 추워서 돌아다니지 못허겠르니 16:01 22 0
비빔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만한거 뭐있을까??!!!!!?3 16:01 18 0
사람들의 투명함이 너무 꼴보기가 싫어 16:01 50 0
와 이번 생리 생리통 하나도 없는데 16:00 11 0
타로 잘 아는 익이써..? 16:00 23 0
정신과에서 가짜약 줄 수도 있음? 3 16:00 116 0
12월 중순에 일본 가는데 패딩 안 가져가도 돼?4 16:00 29 0
일 많아서 그만 두는거 mz 마인드 인가 ㅜㅜ 16:0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8 ~ 11/23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