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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먹여살려야할 정도면 알겠는데 아니면 부모님 대부분 그냥 기다려주시지 않아..? 다 같은 취준생인데 왜 급을 나눔 진심ㅠㅋㅋㅋㅋㅋ 나보고 ㅇㅇ이네는 좀 사니까 가족여행도 자주 다니고 마음 편해서 좋겠대 아니 우리집이 돈이 그렇게 많았으면 취업을 아예 안했겠지 하...다 현직에 계셔서 취업시장 어려운거 아니까 기분 전환 시켜주는거라고 백번말해도 그냥 도돌이표


 
익인1
압박 심하지..
2개월 전
익인2
20대후반까진 그래도 크게 신경 안쓰시는데 30대되면 압박 심해짐...은 내얘기
2개월 전
익인3
ㅋ..아까도 전화와서 어디 안내냐함 나어제면접보고 우울해햇은데.... 알아서 보고 낸다니까 빨리해야될거아니냐고 뭐라함 ㅜㅜ 취준6개월찬데요 아 진짜 짜증나 ㅋㅋ
2개월 전
익인4
몇살인데??
2개월 전
글쓴이
스물여섯ㅠ
2개월 전
익인5
난 부모님이 매일 채용공고 링크 보내주고 어디 연락온데 없냐고 계속 물어보고... 한 번은 꼴보기 싫다고 나가라는 소리까지 들음 그러다 이번 달에 취업했는데 고생했다 이런 말 한마디 없고 월급날 언제냐, 생활비 얼마 줄거냐고 맨날 물어봐..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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