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255 14:2026915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92 11:162232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39 16:357478 0
T1틈새를 타 🐻vs😼 조사44 13:177421 0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55 12:3612736 0
메가에서 밀크티 먹었는데 얼음만 많아서 놀랬으 16:38 9 0
출산율 문제가 아니네 4 16:38 38 0
밖에 놀이터 있는데 랜덤게임 하는 소리들렼ㅋㅋㅋㅋㅋ2 16:38 18 0
근데 군대에서 눈이랑 낙엽 치우는 이유가 뭐야??2 16:37 53 0
폴리텍대학 나오면 어느정도 취업 가능해…? 16:37 23 0
운전 배우는데 막 뒤에서 빨리 가라고 시비 털리면 어카냐니까 아빠가1 16:36 24 0
남익들은 누가 더 좋아? 160 a컵 예쁨vs170 c컵 평범2 16:36 38 0
교대 늦어놓고 사과도 안하네 16:36 17 0
인티에서 제일 위화감 느끼는거: 예쁜 사람은 대접받는줄 앎8 16:36 71 0
근데 연애시장이란거 새삼 엄청 냉정하고 공정(?)한거 같음10 16:36 631 0
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43 16:35 8054 0
어제 첨으로 압로 라운지바? 다녀왔음ㅋㅋㅋ9 16:35 33 0
이성 사랑방/ 첫 데이트에서 썸붕 나거나 낸 익들 있어4 16:34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이거하자 저거하자, 어디 가자 이런 말 못하는 둥 있니..5 16:34 129 0
오늘 임용 보고 왔는데 쪽팔렸음4 16:33 486 0
난 이런 여자들이 왤케 섹시해보이냐12 16:33 218 0
안광 있는 사람들이 눈에 물기가 있는 거처럼 그러나?2 16:33 50 0
홈트로도 인바디 바꿀 수 있을까 9 16:33 23 0
(좀 드러움) 와 낙지도 노로바이러스가 걸려??? 나 진짜 죽는줄1 16:33 26 0
삿포로 눈축제때가 초성수기인가봐11 16:33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6 ~ 11/23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