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일단 친구랑 초딩때 엄청 절친했고 중학교도 같은 중 갔는데친구가 중학교자퇴하면서 멀어짐 
지금 26인데 작년에 연락와서 1년간 연락했는데 걘 서울살고 난 지방살아서 아직 안만남 안만난시간은 14년 넘은듯..?친구 통금시간 저녁 9시반이라하고 연락하는 동성친구도 나말고는 한명도없고 좋은 대학 나왔는데도 집에서 백수처럼 있음 그리고 이름도 바꾸고 성형도해서 옛날얼굴이 없어....근데 이름 또 바꾼다해서 뭔가 좀 꺼려졌어
그래서 그냥 안만나고 연락도 안하고싶은데 안읽씹하면서 멀어져도 될까 내가 나중에 후회할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400 02.24 15:4491359 1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352 6:314681 0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51 02.24 19:4248138 4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애인집 가면 몰래 식재료같은거 훔쳐와?96 02.24 17:5136765 0
일상입술 예쁜거 진심 짜증난다98 0:439500 0
인스타 릴스 요새 동기부여 많이 뜨는거지??1 02.20 01:13 41 0
토마토도 공복에 먹으면 혈당 올라가나?? 02.20 01:13 27 0
안 자는 익들 한 번만 의견 남겨주라 2 02.20 01:13 72 0
친구의 친구 연애사 그만 듣고싶ㅇ다… 5 02.20 01:12 38 0
서울익들아 서울 추워?9 02.20 01:12 59 0
백수때 늦게자던 버릇을 못고친줄알았는데 그게아니라1 02.20 01:12 55 0
어른 여자(?) 처럼 입고다니는 익들은 매일 그렇게 입어??3 02.20 01:12 48 0
새벽이니까 오늘 한 네일 자랑하는 내 셀카..40 12 02.20 01:12 122 0
아예 외국인들보다 혼혈이 더 예쁜느낌이다 1 02.20 01:12 34 0
아 편의점 복권 시재 만원 빈다고 매니저한테 연락옴10 02.20 01:12 95 0
기계식 키보드 추천해줄 사람.... 02.20 01:12 28 0
이성 사랑방 아직 전애인 못잊은 둥들 헤어진지 얼마나 됐어6 02.20 01:12 140 0
급여명세서에 휴일수당… 1 02.20 01:11 26 0
사람이 잠을 자야겠죠 ?? 1 02.20 01:11 23 0
시력 1.5면 그냥 좀 잘 보는 수준인거야?9 02.20 01:11 100 0
양치하고 애사비 마시면 안좋아?1 02.20 01:10 82 0
여기 피티쌤들 있미....? 02.20 01:10 34 0
탈퇴 준비1 02.20 01:10 188 0
카페마감알바 수목.목금 뭐가나아?5 02.20 01:10 38 0
라면 먹말1 02.20 01:1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