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들은 조리업무 은근슬쩍 떠넘기지..
매번 손많이 가는 세팅 나와서 같이 돕고 국배식 500-600명 매일하니까 손목 나가고..무거운거들고..그와중에 손님들은 불만 여기저기 맞춰주기 힘들고
나보고 하는 일 없다는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매번 뛰어다니고 몸 많이써서 병원신세져야할것같아..
선임분도 그냥 내탓..
신세한탄좀 해봤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