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친구 평생 해본적 없다는데 운동 가르치는 사람이 다 놀라고있어 근육이 안해도 있다고 그러고


 
익인1
나 그럼… 피티쌤이 나보고 왜 어릴때 육상부 안햇녜… 달리기 꼴찌인데 어케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임신 시도중이라는 말 안민망해?306 9:4431459 0
일상본인표출거지꼴로 백화점갔는데 40230 2:5418071 0
일상 결국 크롭티 강사 기사화 됐네...139 12:34132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태원가서 숙소 잡고 놀면서 연락 이따구로 한 애인 이해돼? 143 6:3731397 1
야구사실 난 야구장 가면 거의 아아만 마셔…48 1:0311657 0
야끼소바불닭 맛있어..?4 02.15 19:54 26 0
요즘 블로그 이런식으로 사람모으더라 02.15 19:54 36 0
혈육 히키 탈출하려고 하던데 뭐 도와줄거 없을까?13 02.15 19:53 265 0
98인데 백수고 제대로 취업한 적 없으면15 02.15 19:52 173 0
서울출신사람이랑 연애하고싶어29 02.15 19:52 495 0
나 인간관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02.15 19:52 17 0
절벽익들아....3 02.15 19:52 84 0
당근하면 보통 현금으로 주셔??6 02.15 19:52 75 0
이성 사랑방 여자 모솔에게 인기많은 상이 있음?16 02.15 19:51 292 0
옥동자먹을까 별난바 먹을까5 02.15 19:51 19 0
짧은 일기 쓸 플랫폼 추천해주라! 02.15 19:51 17 0
상사가 나한테만 기강잡는거 4 02.15 19:51 32 0
익들아 너희는 친구가 약속 전날 밤에 속이 안 좋아서7 02.15 19:51 26 0
빈티지 샵은 외모 당연히 보시지?? 02.15 19:51 18 0
진심으로 윗집개 8시간째 짖는데 신고할까2 02.15 19:51 24 0
게으름이랑 헤어지는 익들의 방법이 있어? 02.15 19:51 20 0
익들아 옷입은거봐주라 ㅠ8 02.15 19:51 67 0
돈 있는 사람들은 아시아 여행보다 유럽 미국 호주 많이가?4 02.15 19:50 73 0
생일케이크 직접주는거 vs 기프티콘으로 주는거 뭐가 더 좋아?3 02.15 19:50 25 0
내가 만든 후토마끼 보고 갈 사람~ 짱 예뻐21 02.15 19:50 6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