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https://jigex.com/w3zar


 
익인1
잼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1 11.27 17:4469200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1059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6 11.27 21:14941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5 11.27 20:49875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79 11.27 15:589817
플라스틱 생수 사 마시면 환경오염+미세플라스틱 땜에 차 티백 샀는데1 11.23 14:05 26 0
결혼식에서 스니커즈 신는거 ㄱㅊ아?1 11.23 14:05 20 0
겨울은 겨울이네1 11.23 14:05 25 0
댓글로 심술부리지마라2 11.23 14:04 41 0
화이트골드 14K 22마넌짜리 반지 팔면 얼마 나올까?9 11.23 14:04 34 0
청설 위키드 히든페이스중에 뭐볼까2 11.23 14:04 262 0
주사맞다가 팔에 핏줄 터졌는데 멍이 안없어져 11.23 14:04 19 0
이번주 화요일빼고 풀로 일하네 하 11.23 14:04 15 0
승헌쓰 장발되는 영상 댕웃기다 ㅋㅋㅋ 11.23 14:03 18 0
이어폰 없음+혼자 산책 재밌게 하는 법 아는 사람,, 11.23 14:03 23 0
다들 억울하게 인티 경고 받은적 있어?1 11.23 14:03 43 0
IT 개발자 이쪽 진짜 머리 나쁘면 못하겠더라2 11.23 14:03 52 1
성덕선 직업뭐얌2 11.23 14:03 583 0
서울대학랑 와세다대학이랑 누가 더 쎄4 11.23 14:03 47 0
서브웨이 사놓고 냉장고에 일주일있었는데 11.23 14:03 17 0
나 지금 강남역 혼캉스중인데 혼밥 추천좀ㅠㅠ 11.23 14:03 14 0
달달구리 땡기는데 디저트 시킬까말까,, 11.23 14:03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눈을 못 쳐다보겟서…1 11.23 14:03 113 0
단기알바 못할거같다고 하려는데 전화로 해야 되나? 11.23 14:03 15 0
키 170 인바디 좀 봐주라 (운동 조언) 🍀🍀🍀 11.23 14:0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