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기분 좋을 일이 없어서 담배라도 펴보고 싶은데 (성인이야) 담배가 좋다는게 어떤 느낌으로 좋은거야?

맛이 있어? 아님 그냥 담배피는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져??



 
익인1
기분이 좋아진다기보단 답답한거 좀 풀리는 느낌 맛없음 되도록 피지않는게 좋아 연초로 시작해서 전담 루트로 빠지게 됨
3일 전
글쓴이
아 전담에서 연초가 아니라 연초에서 전담 루트야??
3일 전
익인1
연초 피다가 입에 텁텁하게 남는것도 싫었고 담배 쩐내 나는것도 싫어서 그냥 전담 펴 그리고 집에서 더더욱이 귀찮은게 연초면 밖에 나가서 펴야 됨 전담은 딱히 냄새 안 남으니까 집에서 피고
3일 전
익인1
근데 진짜 웬만하면 피지마 돈 주고 암덩어리 사들고 오는거임 빠지면 답도 없어
3일 전
익인2
아니… 절대 피지마
중독되면 세금더내고 건강악화되는건데
시작도 안하는게 좋아ㅠㅠㅠ
운동을 하자!!

3일 전
익인3
피지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90 11.26 21:0638886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83 11.26 20:3431982 2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551 4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121 11:003783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84 11:054379 4
전직장 잡플래닛 리뷰테러 했엇는데 사장 바뀌면서 하나하나 답글달아놨네 ㅋㅋㅋ2 9:02 205 0
주4일제 시행하면 공무원부터 시작할까?1 9:02 38 0
눈이 많이와서 나무가 부려졌어 9:01 14 0
근데 편의점 알바생한테 별걸 다 물어보는듯ㅋㅋ 9:01 23 0
눈 많이 오는 날에는 통학버스도ㅠ더 늦으려나?1 9:01 16 0
아 야외러닝 루틴인데 눈오니까 스트레스받네...4 9:01 24 0
9호선 타지 말고 우회해서 가 제발‼️‼️‼️‼️3 9:01 94 0
오늘 같이 눈 많이 오는 날 음식 배달시키면 민폐야?1 9:00 52 0
어우.. 서울 눈 또 폭설내리네... 이 쓰레기가루들.... 9:00 20 0
다래끼 생기기전에 막는 방법 없나..2 9:00 17 0
항상 출근하기 싫지만 겨울은 더 하기 싫지 않아? 1 9:00 29 0
앞머리 매직하고 앞머리 옆으로 넘기면 안 되나 9:00 14 0
눈 개많이 쌓임 9:00 17 0
너무 과분한 소개가 들어왔어2 9:00 66 0
늙었나 옛날엔 눈오면 와 눈이다 8:59 23 0
서울 함박눈 미쳤다2 8:59 37 0
아 미치겠다 집 어케가냐고 8:59 30 0
디자인하면 무슨 프로젝트를 하든 8:58 19 0
와 눈 갸많이 와 8:58 19 0
핸드폰 터치가 안 먹는데 방법 아는사람??? 8:5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