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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7 11.27 17:4462720 16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9 11.27 11:3864378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9 11.27 12:43552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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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생리불순 방치하면 안 되겠지?2 11.23 16:09 33 0
나만 청소하다가 침대에 누움..?1 11.23 16:08 34 0
다들 adhd나 경계선지능 있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잇서? 7 11.23 16:08 59 0
본인표출얘들아 제발 한번만 봐줘ㅠ 이런것도 개장수야? 납치하려는거임?4 11.23 16:08 38 0
식당같은 곳에서 쓰봉 몇리터짜리 써? 11.23 16:08 13 0
내동생 진짜 성격 나랑 정반대라 신기함 11.23 16:08 23 0
엄마한테 소리 지르면서 욕 하고 집 나왔는데 위로 받을 수 있을까..3 11.23 16:08 53 0
이런신발로 스웨이드재질 요즘 잘 안신나…?15 11.23 16:08 373 0
2월에 삿포로 갈건데 비행기 지금 예약하는게 젤 싸겠지..??1 11.23 16:08 46 0
이불 침구 빨래 꼭 잘해라...11 11.23 16:07 625 0
공부하는 거 진짜 너무 싫어하는 사람들아 대학 다니는거 너무 힘들지않아?1 11.23 16:07 35 0
한달뒤가 크리스마스인데 이 날씨라니1 11.23 16:07 84 0
아 왜 커뮤에 예쁜 사람 없대 내가있는데~2 11.23 16:07 43 0
버블몬 안핀지 1년 4개월 된거 있는데 펴도 되려나 11.23 16:07 17 0
알라딘에서 중고책 사본익?2 11.23 16:07 18 0
직장인들 아침에 커피 법카로 마시는 거야?2 11.23 16:07 39 0
생리 이 정도로 안 하는 거 처음인데 궁금한 고 있오!!!5 11.23 16:07 38 0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냐 진짜 하루하루 느낄새가 없어... 11.23 16:06 20 0
진짜 평생 못쓸거같은게 하이라이터임 11.23 16:06 70 0
일러스트 도움!!...8 11.23 16:06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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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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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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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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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