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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l
원래 항상 웃는상이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너무 화도 나도 상종하기도 싫은 인간 같아서 처음으로 남한테 정색했어......회사와서 인간성을 잃어가는거 같음... 
근데 웃긴게 그 이후에 갑자기 나한테 뭐 챙겨줘..... 이 인간 뭐하지?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자기가 했던 말들 말할까봐 이제와서 신경쓰이나봐..... 
이전에는 내가 지한테 무슨소리 들어도 가만히 있는 만만이 같다가 갑자기 불안해졌나봐 어쩌면 좋지 이 인간을...


 
익인1
잘했어 쓴아 이대로 눈치 보는 거 즐기셈
2개월 전
글쓴이
문제는 내가 다른 사람이랑 뭐 웃고 떠들면 계속 힐끔거려 내가 자기 얘기하는지 신경쓰이나봐 이건 이거대로 피곤한듯
2개월 전
익인1
에이 그래도 쓴이 무시하는 것보단 훨 낫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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