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외워도 다까먹어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04 10:5432978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397 16:3026392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58 16:20236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197 12:5226601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4 10:1634664 0
생리통 갑자기 심해지는 이유 뭐지?3 11.23 16:22 25 0
도서 e북 리더기 쓰는 익들!5 11.23 16:21 93 0
피부는 타고난게 맞는 것 같은게 나 귀차니즘 심해서 화장 안지우는 날 많은데1 11.23 16:21 35 0
주말인데도 회사 생각에 스트레스받아... 11.23 16:21 20 0
아기자기한 여자를 좋아한다는데 무슨 뜻일까? 8 11.23 16:21 34 0
🥰이거랑 🖤 이거 둘다 플러팅으로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이야?4 11.23 16:20 46 0
25살에 일본 대학 생각하는거 너무 늦은걸까?4 11.23 16:20 58 0
빈티지 쇼핑 의외의 사실: 이쁜 신발을 건질 수 있다 11.23 16:20 32 0
집에서 언니랑 누가 먼저 말걸때까지 서로 말 안하는데 11.23 16:20 38 0
나 istp 인데 infp infj랑 진짜 안맞아10 11.23 16:20 246 0
좋아하는사람이 속한부서 내전공은x vs 싫어하는사람이 속한 부서 내전공임 11.23 16:20 10 0
콘초 좋아하는 사람? 11.23 16:20 58 0
엄마 아빠가 나보고 좀 꾸미고 다니래 ㅋㅋ 4 11.23 16:19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한테 가족들이랑 싸우거나 문제 생긴 거 말하고 위로 받고 그래??2 11.23 16:19 53 0
우리 집 고양이 얼빡샷 보러올 사람3 11.23 16:19 48 0
이마트 쓱배송 좋네 11.23 16:19 16 0
아 나 원래 국물요리에 밥 두 그릇 먹는데 오늘 한 그릇 먹어서 넘 배고파 11.23 16:18 30 0
나 결벽증 심한데 왤케 내 꾸렁내가 좋지 4 11.23 16:18 51 0
이거 미용사가 나한테 꼽주는거야?2 11.23 16:18 45 0
술도녀 시즌3안함? 11.23 16:1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16 ~ 11/25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