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7 11.27 11:419168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7 11.27 17:4462720 16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9 11.27 11:3864378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9 11.27 12:435526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525 0
이사가려고 침대 알아보는데 엄청 비싸구나,, 11.23 16:06 19 0
토익 첨 치는데 좀 봐주라4 11.23 16:05 68 0
이성 사랑방 게임은 들어가면서 연락은 안 하는 거 서운해하는 거 넘2 11.23 16:05 68 0
다이소 키스컷마테 색감 예쁘긴 한데 2 11.23 16:05 304 0
아 배달 개화난다 자기들이 안 보내놓고 환불해준대3 11.23 16:05 62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은근 짜증나네4 11.23 16:04 171 0
알바 원하는 시간대가 없는데 1.그래도지원한다 2.좀더기다려본다1 11.23 16:04 20 0
노인들 목욕시켜주는거 중노동이구나.. 11.23 16:04 32 0
남자친구가 다른나라 여자 궁금해하면 29 11.23 16:04 61 0
이성 사랑방 남자선배가 안본지 오래된거같다는데 이 말 왜 한거지7 11.23 16:04 107 0
저녁메뉴 양념막창 / 소곱창 / 치킨 / 피자3 11.23 16:03 23 0
파스타+찹스테이크 vs 프랭크버거 세트 11.23 16:03 15 0
턱보톡스+다이어트+교정 효과지렸다 1 11.23 16:03 110 0
적성이랑 전~혀 다른일 하고잇는사람잇어? 나(유아교육) 11.23 16:03 36 0
새 키우는 사람이 강아지한테 메추리 먹이는거 뭐라해서 당황4 11.23 16:03 43 0
나 개웃긴게 만원 결제 열번하는건 안 망설이는데2 11.23 16:02 65 0
안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옮기는 거 엔드라이브 이럼거밖에 없어..? 11.23 16:02 24 0
아 단골 미용실 오늘 너무 별로였음1 11.23 16:02 54 0
오늘 뷔페 7시에 가는데 까먹고1 11.23 16:01 21 0
대학교에서 의도적으로 소외당한다는 느낌이 들면3 11.23 16:0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