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둥이1
ㅇㅇ.. 부담스럽다고 할 정도면
어제
둥이2
접자 .. 흑 ㅜ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361 11.24 10:44103500 4
이성 사랑방썸타는 오빠가 자긴 눈이 낮대 이거뭔뜻임67 11.24 12:1733233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56 11.24 14:1128976 0
이성 사랑방남악인데 모솔이 단연 최고지만 장기연애 만나느니 짧은 연애 여러 번 한 사람 만나겠..44 11.24 11:2422857 0
이성 사랑방서로에 대한 얘기를 다 했고 호감표시, 진도까지 다 나갔는데 고백을 안.. 56 11.24 08:5019613 0
이별 있다없으니가 외롭다2 11.23 17:29 94 0
이별 차였지만 몇년 뒤에라도 다시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 너무 철 없는 생각이야?10 11.23 17:23 303 0
t인데 f들이 오히려 이성적이라 느낌 5 11.23 17:22 148 2
하루에 애인이랑 좋아해 사랑해 몇번해?13 11.23 17:18 183 0
잘 때 이 갈면5 11.23 17:17 52 0
크리스마스에 머할거야 직장인 커플둥들아 4 11.23 17:15 122 0
이별 연락 고민있는데 어떤게 더 나을꺼 같아?14 11.23 17:11 174 0
크리스마스에 여행 가기로 했는데 새해에는 어떡하지2 11.23 17:11 92 0
첫사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무 감정 안들더라 11.23 17:10 53 0
여익들아 진지하게 애인으로서 키작남 별로야?9 11.23 17:09 160 0
이별 미련 남았으면 다시 만나? 군입대 한달 남았대 1 11.23 17:08 37 0
연애중 연애 극 초반인 둥들아 크리스마스날이나 1월1일에 뭐하기로 했엉 11.23 17:07 37 0
애인 집에 오는날인데 하필 가스 참 ..1 11.23 17:03 88 0
이별 ENTP 여둥들아... 19 11.23 17:02 92 0
정 떼는 방법 좀4 11.23 17:00 98 0
애인이 다른 여자애 쳐다보는 눈빛이 이상했는데 5 11.23 16:58 163 0
헌신하는 것 같은데 무심해보이는 느낌 3 11.23 16:55 69 0
곧 사귈 삘 나는 썸남이 이제 대놓고 하트 쓰는데3 11.23 16:54 192 0
애인 대출문제 4 11.23 16:54 40 0
istj나 istp인 익들 ㅠㅠㅠㅠ3 11.23 16:53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4:42 ~ 11/25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