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 오늘 알바하는데서 초딩때 담임쌤

아버지 봤당.. 교수님이셔서 잠깐 강연 같은 거 

해주셨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가봐ㅋㅋ 

바로 알아봤움...ㅋㅋㅋ 벌써 1n년이나 지났는데

너무 추억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8 11.27 11:4192346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7 11.27 17:4463392 16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9 11.27 11:3864634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0 11.27 12:435577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732 0
남자친구가 다른나라 여자 궁금해하면 29 11.23 16:04 61 0
이성 사랑방 남자선배가 안본지 오래된거같다는데 이 말 왜 한거지7 11.23 16:04 107 0
저녁메뉴 양념막창 / 소곱창 / 치킨 / 피자3 11.23 16:03 23 0
파스타+찹스테이크 vs 프랭크버거 세트 11.23 16:03 15 0
턱보톡스+다이어트+교정 효과지렸다 1 11.23 16:03 110 0
적성이랑 전~혀 다른일 하고잇는사람잇어? 나(유아교육) 11.23 16:03 36 0
새 키우는 사람이 강아지한테 메추리 먹이는거 뭐라해서 당황4 11.23 16:03 43 0
나 개웃긴게 만원 결제 열번하는건 안 망설이는데2 11.23 16:02 65 0
안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옮기는 거 엔드라이브 이럼거밖에 없어..? 11.23 16:02 24 0
아 단골 미용실 오늘 너무 별로였음1 11.23 16:02 54 0
오늘 뷔페 7시에 가는데 까먹고1 11.23 16:01 21 0
대학교에서 의도적으로 소외당한다는 느낌이 들면3 11.23 16:01 47 0
마라엽떡 먹을까 말까1 11.23 16:01 23 0
이성 사랑방 하 밖에 넘 춥다 추워서 돌아다니지 못허겠르니 11.23 16:01 28 0
사람들의 투명함이 너무 꼴보기가 싫어 11.23 16:01 59 0
와 이번 생리 생리통 하나도 없는데 11.23 16:00 15 0
정신과에서 가짜약 줄 수도 있음? 3 11.23 16:00 123 0
12월 중순에 일본 가는데 패딩 안 가져가도 돼?4 11.23 16:00 55 0
일 많아서 그만 두는거 mz 마인드 인가 ㅜㅜ 11.23 16:00 33 0
젤네일 하러 갈때 매니큐어 안지우고 가도돼 ..? 11.23 16:0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3:46 ~ 11/28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