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 오늘 알바하는데서 초딩때 담임쌤

아버지 봤당.. 교수님이셔서 잠깐 강연 같은 거 

해주셨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가봐ㅋㅋ 

바로 알아봤움...ㅋㅋㅋ 벌써 1n년이나 지났는데

너무 추억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4 11.27 17:4475433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6 11.27 21:1411392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0 11.27 20:4916330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05 11.27 15:5816993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07 11.27 20:4230128 0
이마트 쓱배송 좋네 11.23 16:19 18 0
아 나 원래 국물요리에 밥 두 그릇 먹는데 오늘 한 그릇 먹어서 넘 배고파 11.23 16:18 31 0
나 결벽증 심한데 왤케 내 꾸렁내가 좋지 4 11.23 16:18 59 0
이거 미용사가 나한테 꼽주는거야?2 11.23 16:18 47 0
술도녀 시즌3안함? 11.23 16:18 46 0
복층 오피스텔 살아본 익들 있음??5 11.23 16:17 116 0
친구랑 둘이 여행갈건데 나트랑vs대만 3 11.23 16:17 29 0
기모바지 다들 어디서 사7 11.23 16:17 41 0
남친있는 익들은 연하남보고 귀엽다 느낀적 있어?4 11.23 16:17 51 0
남녀 사이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18 11.23 16:17 106 0
ㅋㅋㅋㅋㅋ 나 카페 사장인데 손님들 반응 어떡하지18 11.23 16:17 452 0
의대 학종 1차에서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11.23 16:15 117 0
삿포로 갈때.. 어그 살려고 하는데6 11.23 16:15 182 0
퇴근만 하고 오면 지쳐서 우울모드야ㅋㅋㅋ큐ㅠㅠㅠㅠㅠ 11.23 16:15 15 0
렌즈 한쪽 도수 -3.75인데 3.50이랑 4중에 뭐가 나아..?1 11.23 16:15 23 0
요즘 운동화 머가 이뻥 11.23 16:15 10 0
이정도면 악필은 아니지?3 11.23 16:14 74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차피 언젠가 헤어질 거면 조금이라도 일찍 헤어진 게 맞는거지? 2 11.23 16:14 155 0
와 근데 현실적으로 동덕여대 락커 지우는 값 누가 지불할 수 있어?? 락카 칠한 사..55 11.23 16:13 1458 0
혹시 요즘 나만 아이폰 유튜브 자동 재생돼? 11.23 16:1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