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ㅈㄱㄴ


 
익인1
ㄴㄴ
4일 전
익인2
주변사람마다 다르겠지
4일 전
익인3
ㅇㅇ
4일 전
글쓴이
왜글케생각해
4일 전
익인4
ㄴㄴ그럼 보통 예쁘고말고가 아니고 다 자존감 박살내던데
4일 전
익인5
ㄴㄴ올려쳐주던데
4일 전
익인6
ㄴㄴㄴ
4일 전
익인7
중딩때만 그랬음
4일 전
익인8
예쁜데 성격 흠잡힐거 있으면 많이 꼬일걸
4일 전
익인9
ㅇㅇ 좀 많이 봄
4일 전
글쓴이
어떤식으?
4일 전
익인10
예쁜데 사회성 좀 떨어지거나 내향적이고 사람들이랑 많이 안 어울리면 겁나 꼬임
4일 전
글쓴이
잉 저런 성격이 왜? 오히려 안 꼬이지 않아?
3일 전
익인10
친해져보니 내향적이고 말도 많지않고 주변에 사람도 몇 없으면 바로 만만하게 보고 내려치는 사람들 개많음
3일 전
글쓴이
너가 당한거야??
3일 전
익인11
인복에 따라서 갈림
4일 전
익인12
ㅇㅇㅇㅇ 여자들 겁나 못살게굴어 ㅋㅋㅋㅌㅋ
3일 전
익인13
못된 사람이 그러긴해 애가 순진하고 만만해보이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288 11:0024457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154 11:418658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24 11:38353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1 11:0515688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76 11.26 23:5218694 0
날씨 왜이럼 패딩없이 종강때 까지 버틸랬는데 개춥네 ㅜㅜ 10:55 21 0
회사 건물에 아저씨 많으면 진짜 별론듯 10:55 25 0
히피펌 잘못하면 아줌마파마되니..?3 10:55 23 0
민원인 짜증나는너ㅁ아 10:55 19 0
시중에서 큐티클불리는거랑 제거하는 그 깍이??살수잇능곳잇아?5 10:54 13 0
와 첫눈인데 대설주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일어났더니 10:54 30 0
맥날 vs 맘터7 10:54 23 0
벌써 첫눈이네 10:54 18 0
급해 난방보일러 난방->외출->난방->외출 이렇게 눌렀는데1 10:54 20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애인이 해줬던 말들 중에 기억에 남는 거 있어? 10:54 74 0
눈사람 10:53 51 0
나만 바라클라바 업나4 10:53 38 0
차타고 출퇴근 1시간20분정도 걸리면 해??3 10:53 39 0
면접본지 5주째...2 10:53 62 0
영어 통화 주 몇 회 추천해?5 10:53 19 0
발등 뼈 금갸고 60마넌 받았네여…1 10:53 58 0
밥먹고 배 안나오는법은 없겟지......2 10:53 14 0
학교 상담센터 다녀왔는데 1 10:52 15 0
반차 써도 되나 8 10:52 55 0
여드름 뾰루지 박사 있니11 10:52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14 ~ 11/2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