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제 골목도 안들어감 왤케 대로에서 피우는사람 많아졌지? 하


 
익인1
ㄹㅇ걍 인도 한복판에서 피우더라 제발 즈그들끼리 폐병나라 파서 살았으면 ㅜ
6시간 전
익인2
규제 좀 빡세게 안하나 진짜 짜증남 사회적으로 눈치주는 문화 생겼으면 좋겠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303 14:2036222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236 11:1630826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91 16:3513644 0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76 12:3619861 0
T1틈새를 타 🐻vs😼 조사52 13:1710765 0
아이폰인데 스노우로 사진 보정하고 있었는데 남자 하품소리 같은 게 갑자기 들렸어 해..3 19:10 29 0
20대 중반에는 피부과 가서 보통 어떤 시술 빋아?2 19:10 19 0
친구랑 여행왔는데 진짜 얘랑은 여행 안 맞는듯5 19:10 123 0
이성 사랑방 난 마음 없어서 선그었었는데.. 갑자기 좋아졌어 2 19:10 57 0
이성 사랑방 왜 썸남이 배아프다 하는 거 개싫지..?3 19:09 89 0
하 취뽀하면 좀 안정적일려나했는데...11 19:09 293 0
아 패딩 배송온거 뜯다가 찢어졌어ㅠㅠ 19:09 31 0
하 공부하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 19:09 8 0
나 동덕여대 완전 지지했는데4 19:09 328 0
친구 많은애들 경험 많은거 부러워1 19:09 24 0
인스타 맞팔안되어있는사람 못 찾아?2 19:09 17 0
쪼끔 얼었다 녹은 비엔나소시지 먹어도 되려나...?2 19:09 9 0
축의금 골라주라3 19:09 11 0
혹시 거제 고현->부산 사상 직통 버스 타본 사람? 19:08 10 0
길에서 내취향 코트를 입으신 분을 봤다... 코트 정보가 궁금하다 26 19:08 967 0
레그워머 색깔 뭐가 더 좋을까?! 4040 1 19:08 6 0
콧물 화징실가서 전부 짜내면 기분좋은거 나만그래?2 19:08 9 0
남친이랑 기념일, 생일 1도 안챙기는 커플있어? 19:08 12 0
하 타코야끼 트럭잇어서 저녁 때울려고 6알삿는디 19:08 11 0
나만 지금 무신사 장바구니 안담기는거니? 2 19:08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21:16 ~ 11/23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