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좀 관리되는가 싶더니만...

어제 초저녁에 잤다가 엄마 와서 밤 11시 좀 넘어서 깼어

핸드폰 좀 하다가 졸려서 끄고 잤음

진짜 10시간 가까이 잤는데도 혈당이 엉망으로 나왔어

공복이 길어도 혈당 오른다던데 관리 너무 힘드네


아침 공복 기록한 거 보면

22일 128 오늘(23일) 143 나옴



왜 이렇게 파도가 치는지..

운동도 하루에 3시간을 하는데 이러기 있냐ㅜ



 
익인1
잠 잘 못 자고 스트레스 받아도 혈당 오른다던데
8시간 전
익인2
아침 안 먹어도 오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375 14:2052940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01 11:1647025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70 16:3524046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20 12:3633968 0
T1틈새를 타 🐻vs😼 조사61 13:1715370 0
보니하니 번호는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8:24 227 0
28살 익 미친 재능 하나 있는데 살릴 수 있는 방법 추천좀❗️34 18:24 829 0
및..알바하는곳 동절기 적정온도 18도래 ㅋㅋ1 18:24 15 0
진라면 매운맛vs신라면건면1 18:24 8 0
20대후반익들 외모에 대한 강박증 많이 없어지지 않았어?18 18:24 274 0
와…나 올 한 해 옷 사는데 8만원 씀……..2 18:23 95 0
겨울에 유독 무릎이 아픈데 이유가 뭘까ㅜㅜ3 18:23 13 0
예쁘고 정신건강한 애들보면 누구닮았다 이런 소리들어도3 18:23 51 0
옷이나 원단 잘 아는 익? 18:23 8 0
인턴 경험 없는 대학생이 엑셀 어떻게 잘해?3 18:23 40 0
손톱 바디가 막 짧아지는데 건조해서 그런가..???ㅠㅠㅠ 18:23 7 0
요새 확실히 중안부 짧은게 이뻐보이나봐 18:23 22 0
자취하는 직장인인데 2주에 한번씩 본가 내려가 10 18:23 24 0
여자 주량 소주 2.5병이면 쎈 거야? 6 18:22 24 0
근력 운동하면 허벅지살 안떨려? 18:22 14 0
옛날에 이런 과자 나왔었는데 뭐였더라5 18:22 73 0
에이닷 녹음 에이닷 앱 들어가서 전화해야지만 가능한거야?1 18:22 10 0
챗지피티 4o그냥 개천재같다53 18:21 1042 0
외로울땐 어떡해야하지 진짜3 18:21 50 0
Istp 질문 ㄱ 17 18:2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23:52 ~ 11/23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