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07l 1
뭐 마셨을려나 커피 좋아하나 현준이?

[잡담] 티카페에 탑쭈니 싸인 생겼대! | 인스티즈



 
글쓴쑥
근데 지금 자세히 보니까 이름이 치현롤이라고 적은 것 같넼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쑥1
티와 디를 모두 쓴거 짱인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방송 같이 달릴 쑥?🍀 161 11.30 21:598677 0
T1 '냥'하고 우는 페이커 실존 24 11.30 17:148787 4
T19,10,11일날 또 방송하나봄13 0:473794 0
T1 민석이 그나마 다행인거10 11.30 19:473805 0
T1 롤체 티어 낮다고 동생들한테 무시받는 상혁...10 11.30 13:181686 2
늅인데 페이커 우승복기는 방송 언제해?14 11.23 16:04 355 0
올해안에 상혁이랑 민석이 200만 100만 팔로워 달성하겠다2 11.23 16:00 133 0
뉴비 많아보이는데 자랑 좀 해도 될까요? 4040 25 11.23 15:37 3220 5
축하메세지 보내라니까15 11.23 15:33 1382 1
이상호 결혼식에 도란 등장10 11.23 15:32 611 1
우리탑 ㅇㅅㅎ님 결혼식장에 왔다! 4 11.23 15:30 202 1
아니 핸드폰 1시간 사용 가능하다던데 그걸 프사 바꾸는데 쓴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1 11.23 15:27 251 0
민석이 멤버십 프사 사진 원본ㅋㅋㅋㅋ9 11.23 15:24 610 0
민석이 멤버쉽 보면서 드는 생각 11.23 15:23 143 0
우리 원딜들 진짜 미남이네4 11.23 15:23 333 2
근데 주말에 1시간 폰 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3 11.23 15:18 267 1
류밍시 조아 류밍시 보고시퍼 11.23 15:18 23 0
탑현준 질수없다 류민석으로 프사 바꾸자 11.23 15:17 38 0
근데 솔직히 티원애들 멘탈 개세긴함3 11.23 15:16 321 0
티카페에 탑쭈니 싸인 생겼대!2 11.23 15:16 307 1
애들이 민석이한테 잘 알려줬으려낭 11.23 15:16 73 0
민석이 걱정했었는데 11.23 15:15 55 0
민석이 핸드폰 받자마자 가장 먼저 오는 곳이 멤버십이라니🥹 11.23 15:13 63 0
우리 가나디 폰 처음 받자마자 11.23 15:12 51 0
민석이 우리야 가나디 가나디 하지만 진심 기짱쎄임12 11.23 15:10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