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뭔가 그 나이 되도록 결혼 못했나 속으로 생각하던디


 
익인1
남이야 그렇게 보던말던
7일 전
익인2
마즘 걍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함
7일 전
익인3
그러던가 말던가
7일 전
익인4
성격이 아니라도 주변상황 가정상황 등으로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별 생각 없움
7일 전
익인4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더 편협한 사람같으
7일 전
익인5
잘살면 상관없지
7일 전
익인6
일단 왜 비혼을 '외치는지'부터가 이해가 안됨ㅋㅋ 그냥 조용히 살면 되는데 굳이 외치고있음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2
22222
7일 전
익인7
그건 어르신들이나 그러고 동년배들은 안그럼ㅋㅋㅋ
7일 전
익인8
엇 근데 어른들듀 요새 의외로 안그런 분들 많던뎅
7일 전
익인9
ㅋㅋㅋ
7일 전
익인10
하고싶어서 난리치는데 못하는 경우 아니면 신경 안 씀
7일 전
익인13
근데 기혼인데도 바람난다던지 어디 꼭 문제있는데 숨기면서 사는 경우도 많이봐서 이상하게 본디고 해도 타격감없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23 11.30 10:1476936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53 11.30 16:3753749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639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03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78 11.30 15:5040623 0
맨날 우울하단 생각들면 우울증이야? 11.26 18:25 17 0
어제 매직했는데 머리 오늘 감아도 되나?1 11.26 18:25 18 0
담배 한 번도 안 펴봤는데 11.26 18:25 18 0
ㅎㅇㅈㅇ 이 증상 치질 맞아? 더러움주의1 11.26 18:24 75 0
얘들아 경력직 자소서 자유양식인데 성장과정 빼도 되겠지?6 11.26 18:24 32 0
1122 좋아하는 유투버vs웃긴 유투버 누구꺼 볼지 고민중1 11.26 18:24 11 0
패딩 골라줄 사람~,!!1 11.26 18:24 93 0
학원강사 익 있니? 11.26 18:24 51 0
애인이 운전면허시험 12번도전해서 떨어지면 어때?34 11.26 18:24 290 0
이런 옷 입고 회사 출근 가능?14 11.26 18:24 475 0
지성들아 너네 클렌징폼 뭐써? 약산성 말고2 11.26 18:23 20 0
카카오 벤티 몇 명 탈 수 있어? 11.26 18:23 6 0
내일 오전 건강검진있는데 오늘 19시 퇴근 후 뭐 먹는 거 에바지ㅜㅜㅠ 11.26 18:23 9 0
강원도 홍천서 훈련 중 굴러떨어진 일병 사망1 11.26 18:23 36 0
올영 수정용 쿠션 추천해줄 사람 11.26 18:23 9 0
엄마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거의 정상소견이야 ㅜ 다행이다 11.26 18:23 12 0
3일동안 수분빼기 11.26 18:23 1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바람 펴 본 둥 있어?30 11.26 18:23 168 0
익들 눈엔 벨트 패딩 정말 별로야?1 11.26 18:23 25 0
어른들한테 인기 많은 애들은10 11.26 18:22 4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