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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2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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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도 어그로 끌러 이 변방까지 왔다고 11.26 00:43 44 0
시즌 개막한 뒤 생각하면4 11.26 00:41 131 0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받아.... 11.26 00:41 46 0
어디간거야 실시간 피드백 하다 말고 2 11.26 00:41 137 0
어그로 몰려왔던 당장 며칠 전 새벽만 떠올려도 2 11.26 00:40 104 0
주르륵님 실시간으로 반영하시던데 11.26 00:39 54 0
나는 티원 컨텐츠가 필요했을뿐인데 1 11.26 00:39 51 0
큰방 조회수봐 끔찍해 5 11.26 00:36 226 0
어떻게 타팀팬을 좋아할 수 있어 11.26 00:36 108 0
아니 찬/반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7 11.26 00:33 139 0
주르륵님 카테 철회시켜주세요 제발 2 11.26 00:33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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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독방에서 어그로끌면 칼같이 처리되긴함14 11.26 00:31 171 0
난 그냥 3 11.26 00:31 79 0
이렇게 카테 열어둔다고 큰방이 활성화 될 것 같진 않습니다.. 1 11.26 00:29 96 2
문의 부탁드립니다 쑥들아 1 11.26 00:29 76 5
아니 지금 봤는데 뭐야 개 당황스럽네 11.26 00:28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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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잡이랑 익예에도 아닌척 티원까는 그갤 분탕 있다고요 6 11.26 00:26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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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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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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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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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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