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아침에 잠깐 깼다가 잤는데 이시간ㅋㅋ


 
익인1
합법. 주말이잔아
7일 전
글쓴이
거마어... 회사 다니는거 넘 힘드러어
7일 전
익인1
ㅠ 고생이여 난 주말에 일해서 평일에 쓰니처럼 잠 푹 잘때 많어 고생많다 직쟁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1 11.30 16:3756506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29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89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97 11.30 22:278404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3 11.30 15:5043199 0
사립학교 교원은 어떻게 채용돼?2 11.26 18:00 19 0
겨울에 자전거 3분도 힘들어?1 11.26 18:00 22 0
키 172 인데 어그부츠 살까말까 (굽 2센치....)🥹🥹4 11.26 18:00 70 0
눈썹숱없는거 스트레스 11.26 18:00 16 0
엥 나 여태 유통기한 6달지난 우유 먹고임ㅅ었어3 11.26 18:00 260 0
디즈니랜드 혼자 가면 좀 그렇겠지 11.26 18:00 15 0
맨날 시간약속 안 지키고 지각하는 사람들 mbti 뭐야3 11.26 17:59 55 0
20대 익들아 들어와봐 다들 폰케이스 앱 뭐 써?4 11.26 17:59 41 0
하 진짜 나이도 젊은데 왜 말을 못 알아들을까 11.26 17:59 18 0
인사담당자들 있니ㅜㅜㅡㅠㅡㅜ 나좀 살려줘ㅜㅜㅜㅜ 17 11.26 17:59 597 0
근데 햄버거 상온에 나둬도 돼?3 11.26 17:59 26 0
하이코나 코에 실넣는거 제일 싸게하면 얼마야? 11.26 17:59 13 0
삼겹, 치킨도시락 중에 뭐먹을까??7 11.26 17:58 19 0
나 과체중이라 헬스 다니기 시작했는데 2주짼데 1kg도 안빠짐 ㅠㅠ 운동 더해야돼?..8 11.26 17:58 69 0
야근 실화니... 11.26 17:58 14 0
합격한 회사 연봉 물어봐도 되나? 2 11.26 17:58 34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비용 설문조사5 11.26 17:58 100 0
본인표출 방금 향수 땄다는 알바생임!! 더페 소울 다시 나오나봐27 11.26 17:58 679 0
오래 앉아있을때 허리아픈거는 11 11.26 17:58 43 0
직장인 고민있음….회식관련..😢 11.26 17:58 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