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 사람은 후폭풍 없겠지…?
자기 할 일이 바빠서


 
익인1

7일 전
글쓴이
하.. 그럼 나랑 왜 만난거지 도대체
7일 전
익인2
사귀는 사이인거지??
7일 전
글쓴이
엉….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325 11.30 10:1477514 1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54 11.30 16:3754303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641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08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79 11.30 15:5040919 0
집가서 불닭먹을까 불닭볶음탕면 먹을까4 11.26 18:26 21 0
젊을때 이직해야해???2 11.26 18:26 47 0
이성 사랑방/ 질문형에 읽씹이면 끝난거겠지?5 11.26 18:26 124 0
이성 사랑방 인프제남한테 직진하면 싫어하려나3 11.26 18:26 83 0
아 졸업하고 혼자 취준할거 생각하니까 막막해 2 11.26 18:26 154 0
어제 밤에는 오늘 올 택배 언제 오나 싶고 기대돼서 잠이 안 왔는데 11.26 18:26 15 0
한달차 신입 퇴사시키고 싶은데 방법 없어?38 11.26 18:26 1012 0
가지덮밥에 순두부 넣어서 마파가지덮밥 해볼까?2 11.26 18:26 20 0
다들 주휴수당 안줄라고 14시간 30분 내로 컷하네.. 11.26 18:25 62 0
나만 느낌? 요즘 인티에 왜이렇게6 11.26 18:25 56 0
회사에 매뉴얼의 신 살았나봄2 11.26 18:25 68 2
상대 민망할까봐 정정 못했는데 타이밍 놓쳐서 걍 거짓말쟁이됨ㅠㅋㅋㅋ 11.26 18:25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오늘 고백을 받을까 안 받을까3 11.26 18:25 74 0
겨울되니까 잠이 더 와 11.26 18:25 12 0
회피형이랑 시간 가지는 중인데 11.26 18:25 19 0
익들아 어그 슬리퍼류 안 불편해?1 11.26 18:25 73 0
맨날 우울하단 생각들면 우울증이야? 11.26 18:25 17 0
어제 매직했는데 머리 오늘 감아도 되나?1 11.26 18:25 18 0
담배 한 번도 안 펴봤는데 11.26 18:25 18 0
ㅎㅇㅈㅇ 이 증상 치질 맞아? 더러움주의1 11.26 18:2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