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니까 그냥 약속한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 앉아서 시키는 일을 하다 오는거고...별거 없는듯그냥 오라는 시간까지 가서 하라는 일 하다가 시간 되면 가는게 끝인 것 같아알바랑 다른건 그냥 이전 경력이 다음 경력에 영향을 미치고 상대적으로 나이가 들어도 오래 할 수 있는 점 하나인듯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알바하러간다고 생각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