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예정일부터 할 때까지 계속 패드 차고있어?

이렇게 간 쫄리게 이벤트를 기다려야 하는 거?

뭔가 돈 아까워...



 
익인1
난 그럴땐 걍 운명에 맡김...ㅋㅋㅋㅋㅋㅋ ㅠ
7일 전
글쓴이
용자다bbㅋㅋㅋ
7일 전
익인2
나도 걍 운명에 맡기다가 어?! 하는 순간 달려가서 체크
7일 전
글쓴이
나도 그만 마음 놓을까ㅎㅎㅎ
7일 전
익인2
나 한 일주일 밀렸을 때 걍 니 알아서 나와라..~때 되면 나오겠지하고 냅둠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하... 공주들아... 나 이거 살까말깝 ㅠㅠ 살말해줘 260 11.30 16:3756107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24 0
KIA/OnAir🔥🔥 호마당 달리자🐯 🔥🔥3508 11.30 17:0321387 0
일상짧은 치마 입고 갔더니 남사친이 나보고93 11.30 22:277509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 카톡 프사 머가 제일 좋아83 11.30 15:5042785 0
글로우니 여기가 글케 이쁨?7 11.26 18:18 50 0
나보다 쓰레기 인생 없을둣2 11.26 18:18 117 0
혹시 버팀목 대출 잘 아는 익 있어…? 11.26 18:18 26 0
사람들이랑 롯데캐슬 얘기하는데 '어? 거기 내 본간데' 이러네58 11.26 18:18 934 0
서로 갠플하는 집안 어때..? (결혼?..)3 11.26 18:18 59 0
내일아침은 심장마비로 안일어났음 좋겠다ㅠ 11.26 18:18 15 0
다이어트 한다더니 잘안되나보네 래2 11.26 18:18 56 0
왜 마라탕보다 샹궈가 더 비쌀까? 11.26 18:18 17 0
옆차 차주땜에 기분 넘 나빠짐… 내 잘못임? 11.26 18:18 9 0
울냥이 간식 뜯자마자 눈도 못뜨고 뛰쳐나옴 4 11.26 18:18 68 1
지금 너무 개춥고 손시러움 11.26 18:17 7 0
운송장만 띄워놓고 배송시작 이래놓는 판매자들 11.26 18:17 12 0
생일파티까지는 바라지도않아.. 11.26 18:17 15 0
청년도약계좌 질문 있어!!! 11.26 18:17 14 0
엔팁이랑 인프제 진자잘맞는듯ㅋㅋㅋㅋ3 11.26 18:17 60 0
이성 사랑방 과거에 안 좋은 기억있다 상처받았다 이러면 의심부터함2 11.26 18:16 55 0
대리님이 신입인 나때문에 야근하시는데 미안해서1 11.26 18:16 76 0
밖에서 가끔 여자무리들 중에 한명이 가끔 쳐다보는데8 11.26 18:16 49 0
가방 안 들고다니는 직장인 많진 않겠지..? 11.26 18:16 37 0
비온뒤에 댕댕이 산책 빡쎄다.. 흙탕물 다튀김...1 11.26 18:16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