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19 11.23 14:2063021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32 11.23 11:1656380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94 11.23 16:3529838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40 11.23 12:3643148 0
T1틈새를 타 🐻vs😼 조사65 11.23 13:1717405 0
이성 사랑방 시향지 알바 외모 백화점에 여자들 다 꼬시는 정도임?23 11.23 20:18 185 0
친구가 상식이 부족해서 불편해3 11.23 20:18 48 0
12월 말 제주도 엄청 춥겠지??1 11.23 20:18 16 0
이거 아이보리색이랑 다르지?2 11.23 20:18 46 0
쿠팡이츠는 주문버튼 누르면 바로 결제가 되는구나2 11.23 20:18 29 0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4 11.23 20:17 232 0
여자 3명이서 고기 1키로 넘많…?2 11.23 20:17 32 0
냉동제품 냉장보관했는데 11.23 20:17 11 0
회사.맘에안드는애잇는데9 11.23 20:17 135 0
헬스장 하루 이용권 3000원인데 갈까 말까,,,,🥹😭1 11.23 20:17 21 0
공복혈당 92면 많이 높은거여?26 11.23 20:17 381 0
이성 사랑방 지가 정털이라고 올차단해놓고 푸는이유는뭐로 ㅋ1 11.23 20:17 24 0
알바나 직장에서 날 싫어하는 거 같은 사람이 있으면 익인이들은5 11.23 20:16 36 0
이성 사랑방 연애 처음 하는데 이거 내가 의존 심한거지? 11.23 20:16 54 0
오지게 우울하다 11.23 20:16 19 0
비라클라바 조아?(출퇴근용)2 11.23 20:16 22 0
임용 본 친구한테 언제쯤 연락하는게 좋을까?4 11.23 20:16 143 0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93 11.23 20:15 6583 0
26살 8월 취업 조금 늦은 편이야?12 11.23 20:15 84 0
엄마랑 서먹한데 엄마한테 찾아가야 할 지..조언 부탁할게6 11.23 20: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