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신판1
나 홈런은 기대도 안 하니까 불펜이랑 수비만 개선하자 제발🙏🏻
9일 전
신판2
그래도 잘하는 게 있다 하하 내년은 더 노력해보자
9일 전
신판3
진짜 올한해는 집돌이 자이언츠와 퐁당퐁당의 향연이었어 내년에는 좀 이븐하게 가보자
9일 전
신판4
항구도시 개웃기네ㅠㅠ 실책 줄여보자 기아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미쳤나봐…..67 10:0237223 0
야구 비시즌에 구단 돈으로 선수 훈련 시키는거 크보 규정 위반인데 ㅋㅋㅋㅋㅋㅋ65 10:5821600 1
야구 크보 10년 성적34 4:487721 0
야구 파니들 내 구구절절 스토리 읽고 유니폼 살말 골라주고 가 32 11:062958 0
야구안방마님하면 어떤 선수가 젤 먼저 떠올라?29 15:514147 0
박성한선수 올해 기록도 세웠는데10 11.26 12:50 420 0
선발 짱짱한 팀 어디있어?7 11.26 12:47 294 0
솔직히 우승 프리미엄이라고 쓰고 인기팀 프리미엄이라고 읽는거 아닌가18 11.26 12:44 470 0
골글에 우승 프리미엄 들어가는 것도 웃김 1 11.26 12:43 55 0
정보/소식 심우준이 50억원 받았는데…KIA 우승 유격수이자 2년 연속 수비왕의 FA 가..2 11.26 12:43 416 0
언플 할수도 있는데 다른선수들을 너무 매너없게 언급함3 11.26 12:42 212 0
걍 본인 자랑만 하면 되는것을1 11.26 12:41 75 0
파니들 오늘 점심 뭐 먹어?...13 11.26 12:39 111 0
골글도 골글인데 퐈로 벌써부터 언플을...2 11.26 12:35 182 0
근데 골글투표 스포츠기자 외에도 투표하는거 맞아?3 11.26 12:32 121 0
시상식 지금 하자1 11.26 12:31 97 0
근데 보통 우승프리미엄 얘기할때는 17 11.26 12:29 414 0
골글 3주나 남은게 구라같다5 11.26 12:26 176 0
메이저에서 보류권 가지고있으면 별로 안 좋아한다고7 11.26 12:24 341 0
시상식 대충 몇시간동안 해?2 11.26 12:21 139 0
호주 리그 간 선수 근황3 11.26 12:11 612 0
로즈살려.... 11.26 12:11 109 0
키움은 돈 없어서 투수들 푼거아님? 11 11.26 12:10 594 0
금일 KBO 시상식 수상자들 목록3 11.26 12:03 597 0
신인선수들은 몸 쫌 갈리더라도 경기많이뛰는팀가는게 좋나,,?20 11.26 11:49 5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