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7 11.27 11:419168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7 11.27 17:4462720 16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9 11.27 11:3864378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9 11.27 12:435526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5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서운해 해도되는지 봐줘 6 11.23 17:47 65 0
하루종일 잤어ㅜㅠ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11.23 17:47 13 0
똥통여대 진지하게 어떻게 될꺼 같음?4 11.23 17:47 52 0
공무원 월급 나왔는디 짜다..보너스없는달 공개1 11.23 17:47 119 0
얘네 썸타나 싶은거 뭐있어1 11.23 17:47 30 0
나오늘 3시간 잤는데 심장이 너무 아픈데1 11.23 17:47 15 0
하루에 두끼만 먹고 중간에 간식도 안먹는 익들은 밥을 그럼 언제 언제 먹어?1 11.23 17:46 10 0
ENTP + 회피형 조합 최악 3 11.23 17:46 37 0
본인표출어휘력 부자들아 제발 도와줘 ㅜㅠ 엄청 많이, 크게 (변화했다) 라고 할 때 엄청많..2 11.23 17:46 35 0
카페 직원이랑 둘이서 일하는 익들있어?1 11.23 17:46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극복법 좀ㅠㅠ일주일 지나면 괜찮아질까? 12 11.23 17:46 140 0
숏컷이나 단발 어울리기 힘들다구하는데 2 11.23 17:46 36 0
사주볼라고 출생증명서 뗐는데 11.23 17:46 22 0
"지나"라는 이름 어때?4 11.23 17:45 22 0
아 버스 탔는데 버스에 냄새 무슨 일이야 11.23 17:45 24 0
이제는 인당2만원 식사비용이 기본이네1 11.23 17:45 26 0
얘들아 나 피나치공 먹을건데 골라줘 순살화이트어니언치킨 vs 허니갈릭치킨1 11.23 17:44 12 0
무생채 비빔밥이랑 청국장 먹고싶다1 11.23 17:44 14 0
조용한곳에서 속닥속닥거리는거 1 11.23 17:44 50 0
애기들이 잘먹고 잘자나? 잘먹으면 기분좋아하고 11.23 17:4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